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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 of the Year 2020 ‘올해의 차’는?
    데일리 뉴스 2019-12-31 13:29:28
    Car of the Year 2020 ‘올해의 차’는? 2019년간 대한민국에 출시 된 모든 양산차(승용차) 중에 ‘최고의 차’ 선정과정이 시작됐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하영선, Automobile Writers’ Association of Korea, 약칭 AWAK) 회원들이 선정하는 ‘2020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후보 11대와 각 부문별 후보 12대가 1차 관문을 통과했는데요. 이 후보들 가운데 한 대가 2019년 출시 된 신차 중 ‘최고의 차’라는 영광을 안게 됩니다. ‘2020 올해의 차’ 후보에는 더 뉴 그랜저(현대차), 신형 쏘나타(현대차), 신형 K5(기아차), 셀토스(기아차), 코란도(쌍용차), 콜로라도(쉐보레), QM6 LPe(르노삼성), 뉴 8시리즈(BMW), 더 뉴 A6(아우디), 더 뉴 S60(볼보차), I-PACE(재규어)가 뽑혔습니다. 올해의 차 후보는 (사)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이 올해 출시된 신차 58종을 대상으로 각자 10대씩의 ‘올해의 차’ 후보를 추천하고, 이를 집계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최종 후보 10대를 선정했습니다. 올해도 마지막 10번째 후보가 공동 득표를 하는 바람에 모두 11대가 최종 후보로 선정이 됐는데요. 지난 해와 달리 올해의 차 후보에는 지난해 올리지 못했던 BMW와 아우디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악재를 딛고 재기를 시작하는 모습인데요. 현대기아차그룹이 10대 중 7대나 후보를 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국산과 수입차가 골고루 후보를 낸 편입니다. 콜로라도가 온전히 수입차로 분류됐기 때문에 후보 11대 중 국산이 6대, 수입이 5대로 분포됐습니다. 부문별 올해의 차는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SUV’ ‘올해의 친환경’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지는데, (사)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이 각 부문별 3대씩의 후보를 추천하고,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 3대씩을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디자인’ 후보는 뉴 8시리즈(BMW), 신형 K5(기아차), DS3 크로스백(DS 오토모빌)이 이름을 올렸는데요. 뉴 8시리즈(BMW)와 신형 K5(기아차)는 ‘2020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후보에도 들었습니다. ‘올해의 퍼포먼스’ 후보는 뉴 8시리즈(BMW), 우루스(람보르기니), AMG GT 4도어 쿠페(메르세데스-벤츠 AMG)가 뽑혔는데요. 모두 수입차 브랜드가 후보가 됐네요. ‘올해의 SUV’ 후보로는 뉴 X7(BMW), 셀토스(기아차), 우루스(람보르기니)가 선정됐습니다. 럭셔리 수입자 틈바구니에서 기아자동차 셀토스가 눈에 띄죠. ‘올해의 친환경’ 부문에는 모델3(테슬라), I-PACE(재규어), 530e(BMW) 후보를 냈는데요. 모델3(테슬라), I-PACE(재규어)가 순수 전기차인 반면, 530e(BMW)는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순수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신차를 많이 내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새해 1월 7일 파주 헤이리에서 ‘2020 올해의 차’ 후보 11대를 한 자리에 모아 실차테스트를 하고 최종적으로 1대를 ‘올해의 차’로 뽑을 예정입니다. 실차테스트에서는 (사)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이 다시 한번 차를 타 보면서 평가 세부항목별로 점수를 매기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많은 점수를 취득한 차량이 ‘2020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라는 명예를 얻게 됩니다. 시상식은 새해 1월 21일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13년 기아자동차 ‘K9’-렉서스 ‘뉴 ES‘,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2015년 인피니티 ‘Q50’, 2016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 'SM6', 2018년 기아자동차 ‘스팅어’, 2019년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를 ‘올해의 차’로 뽑아 국산과 수입차가 동일한 무대에서 경쟁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 BMW 코리아, 3세대 뉴 X6 출시
    데일리 뉴스 2019-12-18 01:38:33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완전히 새로워진 3세대 뉴 X6를 출시했다.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s Activity Coupé, SAC)의 새로운 장을 연 BMW X6는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적으로 45만대 이상 판매되며 SAC 세그먼트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해왔다. 쿠페의 DNA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의 특징을 혁신적으로 결합한 X6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으로 지금까지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3세대 X6는 한층 더 역동적인 모습과 첨단 기술로 업그레이드됐다. 자신감 넘치는 외관을 강조하는 강렬한 디자인에 첨단 파워트레인 및 섀시 기술, 최신 장비 기능의 상호 작용으로 특유의 스포티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해 또 한 번 기술적 진보를 구현했다. 국내에는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6 xDrive30d xLine과 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뉴 X6 M50d 등 3가지 라인업과 더불어 스페셜 한정판 모델인 뉴 X6 xDrive30d xLine 퍼스트 에디션, 뉴 X6 M50d 퍼스트 에디션, 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을 선보인다. 특히, 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의 경우 곧 오픈 예정인 ‘BMW 샵 온라인’ 채널을 통해 5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역동적인 차체 비율과 독창성을 더한 외관 디자인 뉴 X6는 선명한 라인, 대담하게 조각된 표면과 다이내믹한 비율을 통해 스포티하면서도 위엄 넘치는 외관을 완성했다. 전장, 전폭, 휠베이스는 각각 26mm, 15mm, 42mm 늘어난 4,935mm, 2,004mm, 2,975mm이며, 전고는 6mm가 줄어든 1,696mm로 완성되어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에 걸맞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실루엣을 연출한다. 각진 형태로 디자인된 대형 싱글 프레임 키드니 그릴은 뉴 X6의 전면부 디자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요소다. 특히, 이번 뉴 X6에는 LED 라이트로 구성된 조명식 BMW 키드니 그릴이 최초로 적용됐다. 조명은 주행 시 또는 차량 문을 열거나 닫을 때 활성화되며 운전자가 수동으로 직접 설정할 수도 있다. 뉴 X6 xDrive30d xLine과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에는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장착되었으며, 이를 제외한 전 모델에는 BMW 레이저 라이트가 적용됐다. 유니크한 파란색 X 모양의 BMW 레이저 라이트는 하이빔에서 최대 500m 넓은 조사범위를 제공하며 눈부심을 최소화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차량 측면은 선명하게 그려진 캐릭터 라인, 육각형 휠 아치 및 역동적인 루프라인이 돋보이며, 후면 또한 일체형 테일 게이트와 길고 날렵해진 L자형 LED 후미등으로 세련미와 더불어 날렵한 느낌을 더한다.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실내 인테리어, 향상된 편의성 뉴 X6의 실내는 스포티한 매력과 함께 최고의 품질과 엄선된 소재로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뉴 X6 xDrive30d xLine과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에는 통풍 및 요추 지지대를 포함한 베르나스카(Vernasca) 가죽 시트가 기본 적용됐으며, 뉴 X6 M50d에는 최고급 메리노(Merino) 가죽 트림이 제공된다. 또한 전 모델에 4존 에어컨, 시인성을 개선한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 및 계기판, 새로운 디자인의 공조 장치와 조작 시스템을 기본 장착했으며, 크리스탈 소재의 기어 노브를 채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뉴 X6 xDrive30d xLine 제외). 기존 모델 대비 83% 더 넓어진 최신형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는 높은 가시성과 개방감을 선사하며, 뉴 X6 M50d와 뉴 X6 M50d 퍼스트 에디션에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가 기본 적용돼 색다른 실내 분위기를 자아낸다. 뉴 X6는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활용성 또한 강화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580리터로 이전 모델보다 30리터 늘어났으며, 40:20:40 비율의 분할 접이식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525리터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최신 파워트레인 및 섀시 시스템 적용 BMW 3세대 뉴 X6는 강력한 엔진과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뉴 X6 xDrive30d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는 63.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6.5초다. BMW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6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강력한 힘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5.2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50km에서 제한된다. 모든 라인업에는 최고의 효율과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Steptronic) 자동 변속기와 BMW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가 기본 탑재돼 보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뒷차축에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M 스포츠 디퍼렌셜 기어는 뉴 X6 M50d 및 뉴 X6 M50d 퍼스트 에디션 모델에 기본 제공된다. 뉴 X6의 서스펜션 시스템은 역동성과 안락함, 오프로드 성능 등 그 어떤 모델보다 더욱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차량의 주행 특성을 높여준다. 뉴 X6 M50d 및 뉴 X6 M50d 퍼스트 에디션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는 자동 셀프 레벨링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2축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 버튼을 이용해 상황에 따라 차체 지상고를 최대 80mm의 범위 안에서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차량 외부에서도 트렁크 도어에 위치한 버튼 또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BMW 디스플레이 키를 이용해 차체 높이를 낮출 수 있어 적재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혁신적인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 뉴 X6는 주행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혁신적인 반자율주행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전 모델에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는 스톱&고(Stop & Go)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도심 제동(City Braking) 기능이 포함된 충돌 및 보행자 경고 기능,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변경 경고, 차선 유지 기능, 충돌 방지 알람 기능 등 다양한 주행 보조 장치가 포함되어 있다.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LED 램프의 색상을 통해 주행 보조 시스템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활성화 시 지원되는 ‘어시스티드 드라이빙 뷰(Assisted Driving View)’는 주위의 승용차, 트럭, 모터바이크 등을 식별해 계기판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해줌으로써 복잡한 운전 상황에서 운전자의 사고 위험을 최소화 시켜준다.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가속과 제동까지 조작해 더욱 정밀한 주차를 도와주며, 막다른 골목길 또는 주차장 등에서 최대 50m까지 별도의 핸들링 조작 없이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하는 후진 어시스턴트(Reversing Assistant) 기능도 포함됐다. 뉴 X6 xDrive30d xLine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는 후방 카메라, 360도 서라운드 뷰, 3D 뷰 등을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기본 적용된다. 이외에도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을 적용해 차량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2.5m 이내에 접근하면 웰컴 라이트 점등, 1m 이내 접근하면 차량 문이 자동으로 잠금 해제된다.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3m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긴다.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 탑재, 운전자의 편의를 돕는 다양한 첨단 편의 옵션 제공 BMW 뉴 X6에 적용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Live Cockpit Professional)’과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Connected Package Professional)’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BMW OS 7.0 기반의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에는 12.3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 계기판이 포함되며, 별도의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자동으로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새로운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Remote Software Upgrade)’ 기능, 긴급상황 시 자동으로 긴급 전화를 걸어주는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 ‘BMW 온라인’,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 기능 등을 지원한다. 운전자의 음성에 반응하는 지능형 디지털 캐릭터인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는 간단한 명령어만으로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내비게이션, 차량 설정,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BMW는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에는 리모트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애플 카플레이 및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RTTI) 등이 포함된다.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는 차량에 탑재된 SIM카드를 이용해 정확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신함으로써 보다 더 정확하고 최적화된 길 안내를 지원한다. 가격은 뉴 X6 xDrive30d xLine이 1억 550만원, 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가 1억 1,030만원, 뉴 X6 xDrive30d xLine 퍼스트 에디션 1억 1,250만원, 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 1억 1,450만원, 뉴 X6 M50d 1억 5,200만원, 뉴 X6 M50d 퍼스트 에디션 1억 5,160만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 BMW 뉴 X6 제원 항목 단위 뉴 X6 xDrive30d xLine 뉴 X6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뉴 X6 M50d 공차 중량 kg 2,245 2,245 출시예정 전장/전폭/전고 mm 4,935/2,004/1,696 엔진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직렬 6기통 쿼드 터보 배기량 cc 2,993 2,993 2,993 최고출력 마력 265 265 400 최대토크 kg.m 63.3 63.3 77.5 안전 최고 속도 km/h 230 230 250 0-100 km/h 도달시간 sec 6.5 6.5 5.2 공인 표준 연비(복합) l/100km 복합 10.0 (도심: 9.3, 고속: 11.1) 복합 10.0 (도심: 9.3, 고속: 11.1) 출시예정 이산화탄소 배출량 g/km 194 194 출시예정 연료 탱크 용량 ltr 80 80 80 타이어 규격 (전) 275 / 45 R20 (후) 305 / 40 R20 (전) 275 / 40 R21 (후) 315 / 35 R21 (전) 275 / 35 R22 (후) 315 / 30 R22 휠 규격 (전) 9J x 20 (후) 10.5J x 20 (전) 9.5J x 21 (후) 10.5J x 21 (전) 9.5J x 22 (후) 10.5J x 22
  • BMW 수소연료전지차,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9-10 19:10:45
    BMW 그룹이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수소 연료 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BMW i Hydrogen NEXT)’를 공개한다.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는 전기차 라인업에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을 추가하며 배출가스 없는 미래 이동성에 대한 BMW의 비전을 잘 보여주는 모델이다.BMW i 특유의 혁신적인 디자인 언어를 적용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는 날렵하고 역동적이면서도 BMW i 특유의 혁신적인 디자인 언어가 적용됐다. 차량 전면의 보닛에는 BMW i 블루 패턴이 뚜렷하게 각인됐으며, 이 패턴은 공기 흡입구에도 3차원적인 형태로 나타나 BMW i 모델만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패턴의 모양과 색상은 미네랄 화이트(Mineral White) 컬러가 적용된 차량 바디의 프론트 엔드와 측면을 가로지르며 역동적인 흐름을 형성한다.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의 디자인 혁신성은 차량 후면부의 BMW i 블루 디퓨저를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 특히, 배기 테일파이프가 없는 디자인은 차량이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한편, BMW 그룹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하는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5년에 다양한 양산형 수소연료전지 차량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수소연료전지차가 지닌 무한한 잠재력수소연료전지 전기차(FCEV)는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과 비슷한 운용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이동성을 실현할 수 있다. 연료 보충은 4분이면 충분하며 주행가능 거리가 길고 진동이나 소음이 없어 승차감 또한 뛰어나다. 또한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여름과 겨울에도 안전한 장거리 운행이 가능하다.BMW는 수소를 동력원으로 사용한 자동차를 중장기적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회사로 향후 석유 등의 화석연료 고갈과 이산화탄소 배출가스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70년대부터 친환경차량 개발을 위한 ‘BMW 클린에너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수많은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수소기술 개발에 세계적으로 앞장서 나가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을 위한 토요타와의 파트너십BMW 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는 토요타 자동차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한 구동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지난 2015년에는 BMW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에 기반한 시연 차량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 분야의 연구 개발 결과를 선보였다. 2016년에는 토요타 자동차와 제품 개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차세대 연료전지 구동 시스템 및 수소연료전지 차량을 위한 확장 가능한 모듈형 부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1월에 BMW 그룹과 토요타 자동차는 11개의 완성차 업체 및 에너지 기업과 함께 ‘수소 위원회’라는 국제 협의체를 발족하기도 했다. 수소연료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수소 위원회에는 2019년 6월 기준 60개의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BMW는 토요타 자동차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배출가스 없는 이동성을 실현하기 위한 연료전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영상) 친환경 럭셔리 대형세단, BMW 740e i퍼포먼스 M 스포츠 패키지
    시승기 2018-09-26 10:35:58
    영상 클릭~ BMW 7시리즈 가운데 친환경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 ‘740e’를 소개합니다. 순수 전기차는 아니고요. 엔진 구동력에 전기모터구동이 보조역할은 하지만, 전기모터만으로 구동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입니다. 이전 세대로 그슬러 올라가면 ‘액티브 하이브리드 7’을 들 수 있겠는데요. 당시는 V8엔진에 전기모터 출력을 더해 파워풀한 주행을 위한 하이브리드 였다면, 740e는 기통을 절반 줄인 직렬 4기통 2.0리터 가솔린에 전기모터가 더해진 친환경차량입니다. 제원상 1km 달리는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54g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주머니 사정까지 고려한 럭셔리 대형세단입니다. 계기판 분위기는 블루색상을 지향 합니다. 헤드라이트와 키드니 그릴에도 블루라인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친환경차량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7시리즈의 럭셔리함은 다들 아시죠? 따로 말씀 드리는 것보다 영상으로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전장 5,100mm, 전폭 1,900mm, 전고 1,470mm, 축거 3,070mm 2톤(공차중량 2,010kg)이 넘는 이런 덩치에~ 2.0리터 엔진으로 ‘힘이나 제대로 낼 수 있을까?’ 싶겠지만, 제원상 제로백 가속성능이 5.4초에 불과합니다. 시스템 총출력이 326마력(@5,000rpm)이라고 합니다. 740Li와 수치상 같은 (최대)출력입니다. 4.0리터급 가솔린엔진과 맞먹는 힘이라고 할 수 있겠죠. 토크도 상당합니다. 1,550rpm에서 4,400rpm 구간에서 엔진과 전기모터의 최고 접점을 이어가는데요. 51.0kg.m 토크로 차체를 밀어붙입니다. 전기모터로만 주행할 경우 수치상 113마력까지 힘을 낼 수 있는데요. 시속 120km 이상 속도를 올리면 엔진이 깨어나는데요. 미동도 없어요. 오로지 정숙 그 자체에요. 트윈터보가 더해진 엔진은 258마력과 40.8kg.m (최대)토크의 힘을 뿜어냅니다. ‘전기모터 113마력과 엔진 258마력이 더해지면 371마력이 아니냐?’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이는 엔진과 전기모터가 발휘하는 최고 접점이 서로 다른 구간에서 발생되기 때문에 시스템 최고출력에 두 개의 심장이 더해진 수치보다 살짝 낮아지는 이유입니다. 거의 대부분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그래요. 전기모터로만 달릴 수 있는 주행거리는 국내에서 26km로 인증 받았는데요. 출퇴근거리가 26km 내외라면~ 기름 한방울 사용하지 않고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전기 충전시간은 BMW i 월박스로 2시간이면 배터리를 가득 채울 수 있고요. 220V 가정용 전기로는 4시간가량 꽂아놔야 완충됩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 용량 9.2kWh) 변속기는 8단입니다. 9단이나 10단 변속기보다 현재 시점에서 연비와 성능을 가장 좋은 효율적으로 발휘하는 변속기가 아닐까 싶어요. eDRIVE 버튼으로 주행시스템 운영방식을 바꿀 수 있는데요. ‘AUTO eDRIVE’와 ‘MAX eDRIVE’ 모드로 나눠놨습니다. ‘AUTO eDRIVE’ 모드는 주행에너지를 지능형으로 관리하게 되는데요. 주행상황에 따라 엔진과 전기모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저속이나 많은 힘이 필요하지 않는 일상적인 주행속도에서는 순수 전기모드로만 운행하도록 설정됐다고 합니다. 이때 140km/h까지 전기모터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거의 타력주행 수준이죠. 물론, 급 가속하거나 70km/h 이상에서는 엔진이 작동됩니다. 그리고, ‘MAX eDRIVE’는 EV모드에요. 전기모터로만 움직이는 모드인데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120km/h까지고요. 가속페달을 강하게 밟으면 엔진이 가동됩니다. 전기모터가 힘을 낼 수 있는 속도 한계치라는 얘기죠. 배터리 사용량도 컨트롤 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타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도 비슷한 방식을 갖고 있는데요. 740e는 30%부터 100%까지 배터리 용량을 내가 원하는 만큼 설정하면서 운행 중에도 일정 수준을 계속 유지해줍니다. 국내에서 인증받은 복합연비는 리터당 11.1km입니다. 실제로 주행해보면 현재 11.3km/L을 기록하고 있는데, 시내주행만 주행했는데요. 12~13km/L까지도 바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복합 11.1km/L, 도심 10.1km/L, 고속 12.7km/L) 주행모드는 ‘ECO PRO’, ‘COMFORT’, ‘SPORT’ 세 가지로 나눠놨네요. 주행질감은 두말하는 잔소리죠. 7시리즈 인데~ 차분하고 부드러워요. 이밖에 전조등이 ‘레이저 라이트’로 전방을 훤~하게 비춰줍니다. LED가 아무리 밝다지만 게임도 안 되는 수준일겁니다. 상향등 때만 레이저가 작동되긴 하지만요. 럭셔리한 드라이빙의 편안함과 달리는 즐거움, 경제성을 더해서 친환경까지 생각하는 ‘740e i퍼포먼스 M 스포츠 패키지’ 였습니다.
  • [부산모터쇼-영상] 2018 부산모터쇼에 선보인 신차 36종
    모터쇼 2018-06-13 20:05:16
    6월 7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18 부산모터쇼’가 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열흘간의 화려한 모터쇼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는 쌍용차를 비롯해 수입차에선 볼보, 폭스바겐, 혼다, 포르쉐, 캐딜락, FCA, 포드, 링컨, 캐딜락 등의 완성차 브랜드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반쪽 짜리’ 모터쇼라는 오명을 남기게 됐습니다. 2018 부산모터쇼 영상- 1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모델(월드 프리미어)부터 국내 출시를 앞둔 신차까지 다양한 차종이 출품됐습니다. 국내외 19개 완성차를 비롯해 자동차 부품 및 용품, 캠핑카 등 총 183개 관련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전시된 차량은 국내브랜드 96대와 해외브랜드는 98대로 기타 출품 차량 9대까지 포함해 총 203대가 전시됐습니다. 이 가운데 월드 프리미어 2종과 아시아 프리미어 4대, 코리아 프리미어 30대 등 36개 차종을 선보였습니다. 2018 부산모터쇼 영상- 2부 국내 완성차 브랜드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현대상용차, 기아상용차, 에디슨모터스 등 8개 업체가 부스를 마련했고요. 수입 브랜드로는 토요타, 렉서스, 인피니티, 닛산,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BMW, 미니, 재규어, 랜드로버, 만트럭 등 11개 업체가 참여하면서 총 19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했습니다. 2018 부산모터쇼 영상- 3부 현대차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르필루즈'에 이어 두 번째 콘셉트카인 'HDC-2 그랜드 마스터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현대차 만의 디자인인 '현대룩'을 입혔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입니다. 향후 현대차 디자인의 핵심 아이덴티티가 될 전망입니다.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또 다른 콥셉트카는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제네시스 브랜드의 '에센시아 콘셉트'였는데요. 에센시아는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모델 콘셉트카입니다. 미래 스포츠카의 모습에 클래식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날렵한 디자인이지만 탄소 섬유가 적용된 모노코크 바디로 버터플라이 도어 개폐 방식으로 도어가 열리는 것도 미래차에 가까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죠. 미디어데이에서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전기차 기반의 GT(그란투리스모) 차량에 대한 제네시스의 비전을 보여줌과 동시에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과 디자인 DNA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아자동차가 7일 ‘2018 부산 국제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니로 EV’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소형 SUV 콘셉트카 ‘SP’를 비롯해 지난해 세계 최대 튜닝쇼 ‘세마(SEMA)’에 출품했던 ‘스팅어 GT 와이드 바디 튜닝카’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1970년대 레이싱 GT에서 영감을 얻어 와이드 펜더를 품은 타이어 및 날렵한 측면부를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니로 EV는 최소 38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 미래지향적이면서 독창적인 내∙외장 디자인, 동급 최장 축거를 기반으로 하는 여유로운 실내공간, 넉넉한 트렁크 용량, 각종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 국산 소형SUV 최고 수준의 상품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GM은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쉐보레 이쿼녹스를 국내 출시를 알렸습니다. 중형 SUV 모델인 캡티바를 대체하는 모델로 경영정상화 이후 내놓는 두 번째 차종이다. 또한 국내 도입 여부를 검토 중인 대형 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 등 19대 차량이 전시됐습니다. 르노삼성차는 르노 브랜드 최초로 국내 출시된 ‘클리오’가 메인 무대를 지켰습니다. 르노삼성의 라인업 SM6와 QM6, QM3를 비롯해 SM7, SM5, SM3, SM3 Z.E. 등 모든 차종이 자리를 빼곡히 채웠습니다. 이밖에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 120년 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Type A 부아트레’도 선보였습니다. BMW는 친환경 스포츠카 i8 로드스터와 신형 X4, X2, M4 CS 등을 국내에 소개하며 총 15개 차량이 전시된다. 미니는 6대 차량을 선보이며 미니와 미니 5도어 페이스리프트, 고성능 모델인 JCW 컨트리맨, JCW 컨버터블, JCW GP 등 5종이 코리아 프리미어로 공개됐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월드 프리미어 모델 1종을 비롯해 차량 16대가 부스를 메웠는데요. 현재 판매되는 자종은 전혀 없이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을 떠울립니다. 세계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인 ‘페이턴트 모터바겐(Patent Motorwagen)’을 비롯해 ‘메르세데스(Mercedes)’라는 브랜드 명칭을 최초로 사용한 ‘메르세데스-심플렉스(Mercedes-Simplex)’ 등 총 10대가 전시됐다. 1886년 칼 벤츠에 의해 개발된 페이턴트 모터바겐은 세계 최초로 발명한 가솔린 자동차이자, 세계 최초로 특허를 받아 가솔린 자동차 역사의 시작을 알린 차로도 유명하다. 또한 S-클래스의 효시인 ‘메르세데스-벤츠 220 카브리올레 B(Mercedes-Benz 220 Cabriolet B)’와 독보적인 플래그십 차량 ‘메르세데스-벤츠 600 풀만(Mercedes-Benz 600 Pullman)’ 등이 전시되며 과거부터 미래자동차 프로젝트원까지 부스를 채웠습니다. 재규어와 랜드로버는 각각 8대 차량을 전시했는데요. 재규어는 F-페이스 SVR과 전기차 I-페이스를 전면에 내세웠고요. 랜드로버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레인지로버 롱 휠베이스 모델과 레인지로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라인업을 앞세웠습니다. 아우디도 모터쇼에 참여해 디젤게이트 사태로 실추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콘셉트카 3대를 공개했으며, Q2, 신형 Q5, 신형 TT RS 쿠페, 신형 A8 등 4개 모델을 코리아 프리미어로 선보였습니다. 토요타와 렉서스는 각각 9대, 8대를 출품했습니다. 토요타는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공개하고 렉서스는 풀체인지를 거친 신형 ES300h를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소개했습니다. 닛산은 미래형 전기 스포츠카인 블레이드 글라이더와 X-트레일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주력 모델 등 총 7대를 전시했습니다. 인피니티는 중형 SUV 모델인 신형 QX50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처음 공개하며 총 6대로 부스를 꾸몄고요. 만트럭은 중소형 카고트럭인 ‘TGL 4x2’를 아시아 프리미어로 내놨습니다. 대형급 캡이 적용돼 풀사이즈 침대를 갖춘 모델로 중소형 트럭 운전자 편의를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이밖에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서비스 업체인 와이즈오토와 캠핑카 업체 밴택디엔시, 수입 픽업트럭 및 SUV 병행수입업체 RV모터스, 국내 전기차 업체 에디슨모터스가 부스를 채웠습니다. 제 2전시장 3층에서는 7개국 109개 업체, 220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이 열리고 18개 회사, 282개 부스로 이뤄진 ‘캠핑카쇼’도 전시됐습니다.
  • [카리포트TV] 9900만원, Motorrad HP4 레이스
    데일리 뉴스 2018-04-12 20:54:35
    최고출력 215마력, 최대토크 12.2kg.m. 최고의 성능 구현한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수작업 통한 개별 제작으로 전 세계 750대 한정 모델, 국내 10대 BMW 그룹 코리아가 4월 1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에서 BMW 모토라드 홍보대사인 배우 송재림씨와 함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HP4 레이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뉴 HP4 레이스는 레이스 트랙에서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BMW 뉴 HP4 레이스는 메인 프레임을 100% 탄소섬유로 제작해 7.8kg이라는 가벼운 프레임 중량을 구현했다. 또한, 전면과 후면의 휠도 탄소섬유로 제작해 강도는 높이고, 무게는 경합금 알로이 휠 대비 약 30% 가량 줄였다. 이와 함께 스프링과 브레이크 부분에 가장 높은 수준의 레이싱 기술을 적용했다. 프론트의 FGR 300 서스펜션과 리어의 TTX36 GP 스프링 스트럿 등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쉽'과 '모토GP' 경기에서 사용된 올린즈(Öhlins)사의 부품을 적용했다. 밀링 및 판금 부품으로 만들어진 경합금의 언더슬렁 스윙암 역시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쉽'에서 사용된 부품을 동일하게 사용했다. 또한 월드컵 출전용 모터사이클에서 볼 수 있는 브렘보(Brembo)의 GP4 PR 모노블록 브레이크 캘리퍼 2개를 장착한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특히 코팅된 티타늄 피스톤과 니켈 도금된 단일 피스 알루미늄 캘리퍼는 현재 사용 가능한 재료 중 가장 강력한 부품 조합이다. 6.75mm 두께의 320mm T-타입 경주용 강철 브레이크와 어우러져, 뛰어난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HP4 레이스는 '내구(Endurance) 레이스'나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쉽'의 기준을만족하는 순수 레이싱용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은 215마력, 최대토크는 12.2kg.m이며, 엔진 회전 속도는 'S 1000 RR'보다 300rpm이 더 늘어난 14,500rpm으로 증가되었다. 이와 함께 최고의 성능을 내기 위해 최적화된 변속비가 적용된 6단 레이싱 기어박스를 적용했다. HP4 레이스의 가격은 부가세포함 9,900만원이다.
  • [카리포트TV] BMW PHEV 740e·i8 & EV i3
    데일리 뉴스 2018-04-12 20:06:13
    BMW코리아가 1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 i3 부분변경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인 i8, 7시리즈 PHEV 버전인 740e 등 3종을 전시했다. 부분변경을 거친 i3 94Ah는 전면 범퍼 디자인과 풀LED 헤드램프, 측면 크롬 장식 등이 더해졌다. 방향지시등 역시 LED가 적용됐으며 기존 원형 디자인에서 일자형으로 바뀌었다. 후면은 LED 테일램프가 적용돼 보다 세련된 느낌을 구현했다. 외장 컬러는 임페리얼 블루와 멜버른 레드 등 2가지 컬러가 추가돼 총 6종을 고를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eDrive 전기모터와 94Ah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7.3초다. 최고속도는 시속 150km다. 배터리 충전 용량은 27.2kWh로 1회 충전 시 최대 208km를 주행할 수 있다. 충전 시간은 DC 급속 충전 시 약 40분이 소요되며 전용 충전기를 활용하면 약 4시간이 걸린다. 트림은 럭스(LUX)와 솔플러스(SOL+) 등 2가지로 판매된다. 740e는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에 BMW eDrive 기술이 접목된 PHEV 모델이다. 블루 컬러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용 배지, 충전 소켓 커버 등이 더해졌다.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113마력, 25.5kg.m)가 조합돼 합산 최고출력 326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전기 구동 시스템은 고전압 리튬이온배터리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가속이 필요할 때는 엔진에 부스트를 더해준다. 국내 판매가격은 1억4410만 원이다.
  • BMW 3세대 뉴 X3 출시 현장
    신차 2017-11-15 10:35:51
    BMW X3는 지난 200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60만 대 이상 판매된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Sport Activity Vehicle)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3세대 뉴 X3는 더욱 강력하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효율성,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온·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탁월한 주행 성능과 첨단 주행보조 기술 옵션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엔진과 디자인 옵션에 따라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3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와 뉴 X3 xDrive20d xLine,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3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와 X3 xDrive30d xLine 등 총 4종이 제공된다. (xLine 모델은 출시 예정) 뉴 X3 xDrive20d의 2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 1,750~2,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한다.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8.0초, 최고 속도는 213km/h이다. 복합 연비는 12.1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62g/km다. 뉴 X3 xDrive30d의 3리터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은 265마력의 최고출력을 내고, 2,000~2,500rpm에서 63.3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5.8초, 최고 속도는 240km/h이다. 복합 연비는 11.3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5g/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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