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아이오닉 5’ 세계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21-02-23 17:19:54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인 ‘아이오닉 5(IONIQ 5, 아이오닉 파이브)’가 마침내 공개됐다. 현대차는 23일(한국시각) 온라인을 통해 ‘아이오닉 5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오닉 5의 주요 디자인 및 상품성을 보여주는 론칭 영상이 현대 월드 와이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됐다. 아이오닉5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지향점인 ‘전동화 경험의 진보(Progress electrified for connected living)’를 향한 여정의 시작과 전기차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를 알리는 친환경 차량으로, 단순한 기술의 진보가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고객의 더 나은 일상에 기여한다는 현대차 브랜드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와도 일맥상통한다. 모델명은 전기적 힘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이온(Ion)과 현대차의 독창성을 뜻하는 유니크(Unique)를 조합해 만든 브랜드명 ‘아이오닉’에 차급을 나타내는 숫자 ‘5’를 붙여 완성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세계 최고 수준의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로 적용하고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구성할 수 있는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반영해 전용 전기차만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혁신적인 실내공간과 첨단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현대차 최초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소개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아이오닉 5로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해 전기차에 대한 고객 경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이오닉 5는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넓은 실내 공간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 포니로 시작된 지난 45년간의 현대차 디자인에 대한 존경을 담은 디자인 현대차는 아이오닉 5를 통해 전용 전기차만의 새로운 디자인과 전기차 시대에 자동차를 경험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제시한다. 아이오닉 5의 외부는 포니로 시작된 현대차의 디자인 유산을 재조명,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로 연결되는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는 1974년 처음 공개된 포니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시작을 알리는 아이콘이었던 것처럼 포니가 대변하는 현대차의 도전정신을 디자인에 담은 아이오닉 5도 첫 전용 전기차로서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이오닉 5의 가장 핵심적인 디자인 요소는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이다. 파라메트릭 픽셀은 이미지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픽셀을 형상화한 아이오닉 5의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해 세대를 관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파라메트릭 픽셀은 전조등과 후미등, 휠을 비롯해 전기 충전구에도 적용돼 아이오닉 5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미래 모빌리티가 선사할 창의성과 즐거움,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의 전면은 좌우로 길게 위치한 얇은 전조등이 인상적이며 현대차 최초로 상단부 전체를 감싸는 클램쉘(Clamshell) 후드 를 적용해 면과 면이 만나 선으로 나눠지는 파팅 라인을 최소화함으로써 유려하면서도 하이테크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전면 범퍼 하단의 지능형 공기유동 제어기(AAF, Active Air Flap) 는 주행 시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공기저항을 줄여줘 주행거리 연장에 기여하는 것과 동시에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측면의 경우 포니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바탕으로 직선으로 곧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동급 최장인 3,000mm의 축간거리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현대차 전기차 역대 최대 직경이자 공기 역학 구조를 적용한 20인치 휠은 완벽한 전기차 비율을 선보인다. 특히 대형차 수준의 3,000mm에 이르는 축간거리는 고객에게 디자인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E-GMP기반 설계와 함께 혁신적인 실내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토대이다. 후면은 좌우로 길게 이어진 얇은 후미등을 적용해 전면과 통일성을 강조했으며 미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Digital Side Mirror, 내수 전용)와 스마트키를 가지고 다가가면 도어 손잡이가 자동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은 첨단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디지털 사이드 미러는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사양으로 일반 미러를 카메라와 모니터로 대체해 사각지대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안전성을 향상 시키는 것은 물론 기존 차량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전기차의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한다. 아울러 루프 전체를 고정 유리로 적용하고 전동 롤블라인드 기능을 추가한 비전루프(선택사양)를 장착해 개방감을 향상시켰으며, 태양광 충전으로 주행가능거리를 연 최대 1,500km(우리나라 평균 일사량, 후륜 구동 19인치 타이어 기준) 늘려 주는 솔라루프(선택사양)로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했다. ■ 생활과 이동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실내 공간 아이오닉 5의 실내는 E-GMP 적용을 통한 최적화된 설계에 편안한 거주 공간(Living Space)이라는 테마를 반영해 생활과 이동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가 보여줄 실내 공간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외부와 내부가 끊김없이 이어지는 심리스(Seemless)한 공간의 창조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가능해진 플랫 플로어(Flat Floor)와 한눈에 봐도 긴 축간거리로 여유로운 탑승자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내 이동 편의성이 향상됐다. 실내 공간 활용의 백미는 ‘유니버셜 아일랜드(Universal Island)’ 이다. 기존 내연기관의 센터 콘솔 자리에 위치한 유니버셜 아일랜드는 15W 수준의 고속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이 적용됐고, 위 아래로 나뉜 트레이 구조를 갖췄으며 하단 트레이의 경우 노트북이나 핸드백 같은 수화물을 수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40mm 후방 이동이 가능해 1열 뿐만 아니라 2열 승객까지도 목적에 따라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시트 등받이 및 쿠션 각도 조절로 무중력 자세를 만들어 주는 1열 운전석∙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다리받침 포함)와 최대 135mm 전방 이동이 가능한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를 활용할 경우 아이오닉 5의 실내는 휴식 공간, 일하는 공간, 여가를 즐기는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는 실내 디자인과 넉넉한 적재 공간도 눈에 띈다. 아이오닉 5는 히터와 함께 있던 블로워(송풍기)의 위치를 이동시켜 슬림화한 칵핏과 초고강도 소재로 기존 내연기관 차량 대비 시트 두께를 약 30% 줄인 전기차 전용 슬림 디자인 시트를 적용해 실내 거주 공간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슬림화한 칵핏과 유니버셜 아일랜드, 전동 슬라이딩 시트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운전석과 조수석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주차 시 마주하기 쉬운 하차 불편 상황 등에 대처할 수 있다. 아울러 내연기관차의 엔진룸 자리에 마련한 앞쪽 트렁크(Front Trunk)와 2열 전동 시트의 이동을 이용해 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트렁크 등을 통해 실용적인 적재 공간을 갖췄다. 스티어링 휠 뒤에 적용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SBW)를 비롯 12인치 클러스터와 12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하나의 유리로 덮는 첨단 공법을 통해 일체화한 실내 디스플레이는 사용자의 조작 편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내부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한다. ■ 지속가능성을 위한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적용 현대차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비전인 지속가능성이 반영된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를 아이오닉 5에 적용해 차별화된 감성을 전달한다. 아이오닉 5의 내장은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를 곳곳에 다양하게 활용했다. 도어 트림과 도어 스위치, 크래시 패드에 유채꽃, 옥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오일 성분이 사용된 페인트를 적용했으며, 시트는 사탕수수,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바이오 성분을 활용해 만든 원사가 포함된 원단으로 제작됐다. 또 재활용 투명 페트병을 가공해 만든 원사로 제작한 직물이 시트와 도어 암레스트(팔걸이)에 적용됐고, 종이의 가벼움과 자연 소재 외관을 가진 페이퍼렛 소재가 도어가니시에 사용됐다. 뿐만 아니라 시트 제작을 위한 가죽 염색 공정까지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 공정을 활용해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방식이 적용될 수 있게 했다. 내∙외장 컬러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 외장 컬러는 ▲친환경의 깨끗함을 상징하는 아틀라스 화이트 ▲순수한 빛에서 전달되는 따스함과 가상 공간에 존재하는 새로운 전기차 기술을 금속의 컬러로 형상화한 그래비티 골드 매트 ▲극점(Pole)의 맑은 하늘과 청량한 바람의 느낌을 담은 루시드 블루 펄 ▲대지의 자연색으로 신비함을 표현한 미스틱 올리브그린 펄 ▲천연 광물 결정체의 순수함과 미래지향적인 기술이 공존함을 보여주는 디지털 틸그린 펄 등 자연 친화 컬러 5종을 포함해 ▲팬텀 블랙 펄 ▲사이버 그레이 메탈릭 ▲갤럭틱 그레이 메탈릭 ▲슈팅스타 그레이 매트 총 9가지가 있다. 내장 컬러는 ▲강가의 조약돌을 컬러로 표현한 다크 페블 그레이 투 톤(Two Tone) ▲대지의 토양과 바다 갯벌에서 영감을 얻은 테라브라운/머드그레이 투 톤(내수 전용) 등 자연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담은 2종과 ▲옵시디안 블랙 모노 톤(Mono Tone) ▲다크 틸 그린 투 톤 총 4가지로 운영된다. ■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성능과 강화된 충돌 안전성 현대차는 아이오닉 5를 72.6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와 58.0kWh 배터리가 탑재된 스탠다드 두 가지 모델로 운영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롱레인지 후륜 구동 모델을 기준으로 410 ~ 430km(국내 인증방식으로 측정한 당사 연구소 결과)이며,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18분이내 배터리 용량의 80% 충전과 5분 충전으로 최대 100km 주행이 가능하다. (유럽 인증 WLTP 기준) 후륜에 기본 탑재되는 모터는 최대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이며 트림에 따라 전륜 모터를 추가해 사륜 구동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 (사륜 합산은 최대 출력 225kW, 최대 토크 605Nm) 롱레인지 사륜 구동 모델의 경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이 5.2초로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당사 연구소 측정 결과) 여기에 현대차는 모터와 구동축을 주행상황에 따라 분리하거나 연결할 수 있는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DAS, Disconnector Actuator System)을 탑재해 2WD와 4WD 구동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함으로써 불필요한 동력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E-GMP 적용으로 가장 무거운 배터리가 차량 중앙 하단에 위치하면서 무게중심이 낮아지고 중앙에 놓이게 되는 것은 물론, R-MDPS(랙 구동형 파워스티어링)에 후륜 5링크 서스펜션까지 적용되면서 핸들링과 승차감, 주행 안정성 등 자동차가 가져야 할 기본 성능이 모두 높아졌다. 이 밖에도 효율적인 전기차 주행을 위한 사양들이 아이오닉 5에 탑재됐다. 히트펌프 시스템은 겨울철 기온에 많은 영향을 받는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감소를 최소화하는 기술로, 구동 모터와 같이 전장 부품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실내 난방에 활용해 배터리의 전력 소모를 최대한 줄인다. 스마트 회생 시스템 2.0은 전방의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를 활용해 회생 제동량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이다. 회생 제동은 자동차가 속도를 줄일 때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 배터리에 저장하는 기술로 스티어링 휠에 있는 패들 시프트를 이용해 사용 가능하다. 교통체증이 예상되거나 앞 차가 가까울 때는 자동으로 회생제동량을 높이고 교통이 원활할 때는 회생제동량을 낮춰서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또한 현대차는 차량 전방부에 충돌 하중 분산구조를 적용해 승객실 변형을 최소화함으로써 탑승자 보호를 위한 충돌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배터리 안전을 위해서는 차량 하단 배터리 보호구간에 알루미늄 보강재를 적용하고 배터리 전방과 주변부에 핫스탬핑 부재를 보강해 충돌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냉각수가 배터리에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냉각 블록 분리구조를 적용해 충돌 등으로 인한 냉각수 유출 시에도 안전성을 확보했다. ■ 편리한 충전과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선사하는 신기술 아이오닉 5에는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이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은 차량의 구동용 모터와 인버터를 활용해 충전기에서 공급되는 400V 전압을 차량 시스템에 최적화된 800V로 승압해 안정적인 충전을 가능하게 해준다.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탑재로 아이오닉 5 고객은 800V 충전 시스템의 초고속 충전 인프라는 물론 일반 400V 충전기도 사용할 수 있어 충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은 아이오닉 5가 고객에게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이자 움직이는 에너지원으로서 전기차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이다. V2L 기능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높은 3.6kW의 소비전력을 제공해 야외활동이나 캠핑 장소 등 다양한 외부환경에서도 가전제품, 전자기기 등을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V2L은 향후 전기차 배터리를 비상시 가정용 전원으로 활용하거나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간대에 배터리를 충전해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소비하고 심지어 거래까지 하는 미래의 에너지 생활을 미리 맛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또 전기차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가 진행돼 바로 충전을 시작할 수 있는 PnC(Plug and Charge) 기능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PnC 기능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본인 인증과 카드 등록 후 이용하면 된다. ■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한 차원 높은 주행 안전 및 편의 확보 아이오닉 5는 능동 안전 기반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해 차량 내∙외부의 위험 요소로부터 승객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교차로 좌/우측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자동으로 제동하고 주행 중 전방에서 보행자가 차로 가장자리에 들어와 있어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 자동으로 회피 조향을 도와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뿐만 아니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작 시 조향 제어로 차로 변경을 도와주거나 저속으로 주행 중인 정체 상황에도 근거리로 끼어드는 차량에 대응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도와준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시 도로 상황에 맞춰 안전한 속도로 주행하도록 안전속도 구간 또는 곡선 구간에서는 진입 전에 속도를 자동으로 줄여주고 이후 안전속도 구간이나 곡선 구간을 지나면 원래 설정한 속도로 복귀하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도 적용됐다. 이 밖에도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보조(SE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차로 유지 보조(LF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을 탑재해 운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상세 사양 설명은 첨부. 2 참고) ■ 최적의 사용환경 제공하는 편의 및 공조 기술과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다채로운 편의 및 공조 기술과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사용환경을 확보했다. 디지털키는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과 시동을 가능하게 해주며 빌트인캠은 차량 내부에 장착된 전∙후방 카메라로 영상을 녹화해주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이나 스마트폰으로 연동이 가능해 녹화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은 차량 뒷좌석에 승객이 탑승한 경우 실내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로 이를 감지한 뒤 운전자에게 클러스터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알림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최상의 실내 환경을 위한 공조 시스템은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능동형 공기청정기 시스템은 차량 안의 공기질을 센서가 실시간 모니터링해 미세먼지 수준을 4가지 컬러로 표시하고,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시켜 실내 공기를 정화하며, 애프터 블로우(After Blow) 시스템은 시동을 끄고 30분 후 팬을 작동해 공조장치 내부를 건조시켜 습기를 제거함으로써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을 저감 시킨다. 전기차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클러스터 그래픽 테마와 편리한 전기차 생활을 돕는 사양들도 아이오닉 5에 적용됐다. ▲종이의 순수한 성질을 디자인 테마로, 자연의 활기찬 컬러를 활용해 차량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종이(Jong-e) 클러스터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내비게이션 메인 지도 화면에 실시간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표시해주고, 상단에 있는 버튼 선택 시 주행가능거리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능 ▲전기차 충전 시작, 예약 충전 대기 등 배터리 충전 상황을 가상엔진사운드시스템(VESS, Virtual Engine Sound System) 스피커를 통해 알려주는 VESS 충전정보 음성알림 ▲전기차 특성을 반영한 자연스럽고 심플한 느낌의 웰컴/굿바이 음원과 시동 On/Off 전용 사운드는 전기차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아이오닉 5에는 ▲음성인식 복합 제어 기능 ▲차량 내 간편 결제 ▲카투홈 등 고객을 배려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들이 탑재됐으며 ▲캘린더 연동 ▲발레모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Over-the-Air)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능 등이 적용됐다. (상세 사양 설명은 첨부. 2 참고) ■ 2월 25일부터 아이오닉 5 국내 사전 계약 시작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국내 사전 계약을 25일(목)부터 시작한다. 아이오닉 5의 사전 계약은 롱레인지 모델 2개 트림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익스클루시브가 5,000만원대 초반, 프레스티지가 5,000만원대 중반이다. (전기차 세제 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 스탠다드 모델 계약 일정과 전체 모델의 확정 가격 및 세제 혜택 후 가격은 추후 공개 예정) 전기차에 적용되고 있는 개별소비세 혜택(최대 300만원)과 구매보조금(1,200만원, 서울시 기준)을 반영할 경우,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3,000만원대 후반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 계약을 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스터마이징 품목인 실내 V2L을 무료로 장착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사전 계약에 맞춰 아이오닉 5의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보여주는 TV 광고 영상도 공개할 계획이다. ‘최초의 경험으로 가득한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주제로 비행 콘셉트를 통해 새로운 세계로 가는 여정을 표현한 이 영상은 25일(목)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구 분 아이오닉 5 전장(mm) 4,635 전폭(mm) 1,890 전고(mm) 1,605 축거(mm) 3,000 모터 최대 출력(kW)/토크(Nm) 롱레인지 스탠다드 2WD 4WD 2WD 4WD 160 / 350 225 / 605 125 / 350 173 / 605 배터리용량(kWh) 72.6 58.0 * 2WD는 후륜 구동 기준
  • 현대모비스, ‘5.5mm 혁신’으로 유연하게 휘는 차량용 HLED 세계 최초 개발!
    데일리 뉴스 2021-02-21 23:54:54
    - 자동차용 신개념 리어램프 개발 성공…하나의 LED로 정지등-후미등 동시 구현 - 두께 5.5mm 필름 형태로 제작해 구부리거나 휜 상태에서도 밝고 균일한 광량 확보 - 기존 LED 램프 대비 경량화ㆍ소형화 및 에너지 효율↑…다양한 패턴 디자인 가능 - 기능성과 감성을 충족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글로벌 램프시장 선도할 것 다양한 패턴의 디자인을 통해 자동차의 감성품질을 결정하는 후면부 모습을 획기적으로 바꿔줄 신개념 리어램프가 나왔다. 현대모비스는 얇은 필름처럼 유연하게 휘어지는 HLED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램프에서 빛을 내는 LED면의 두께를 5.5mm까지 혁신한 것으로 얇은 두께를 적용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기술로 알려졌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하나의 LED로 정지등과 후미등을 동시에 구현하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새롭게 개발한 리어램프 광학 시스템을 High Performance(고성능), High Definition(고해상도), Homogeneous(균일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HLED로 명명했다. 약 2년여 만에 개발을 완료했으며 주요 기술은 국내외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현대모비스의 HLED는 구부리거나 휘어져 있는 상태에서도 밝고 균일한 정지등 기능을 구현하고 램프의 전면, 측면 등 5가지 방향으로 동시에 빛을 내보낼 수 있다. 이를 통해 리어램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후측면 접근 차량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주게 된다. 램프의 광원인 LED를 구부리거나 휠 수 있기 때문에 램프 디자인의 획기적 변화도 예상된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활용하면 매우 얇은 선을 겹쳐 세련되고 독특한 램프 형상을 구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후미등과 정지등에서 생동감 있는 애니메이션 효과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양산되는 대부분 차량에서 후미등과 정지등은 별도 광원과 기구부를 통해 작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리어램프 안전법규에 따라 정지등은 후미등보다 훨씬 밝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모비스가 새롭게 개발한 HLED는 하나의 LED에서 전기 신호에 의한 빛(광량) 조절만으로 후미등과 정지등을 구현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발열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마이크로 LED 칩을 사용해 전기 신호로 후미등과 정지등의 LED 빛을 한 번에 조절하는 기술도 적용했기 때문이다. 이 신기술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리어램프 경량화와 소형화,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신개념 LED만으로 빛 조절이 되기 때문에 기존 리어램프에서 광량 확보를 위해 필요했던 내부 부품을 모두 없애 기존 대비 부피를 40% 가까이 줄였다. 줄어든 공간만큼 트렁크 적재 용량을 확보하는 장점도 있다. 후미등과 정지등 관련 유럽(ECE)과 미국(SAE)의 램프 법규와 신뢰성 테스트도 통과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주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현재 유럽 완성차 업체의 수주를 받아 HLED 양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램프BU 오흥섭 전무는 “자동차 리어램프는 기능적인 부분과 함께 미적인 부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준이 매우 높은 부품이다”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전동화와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자동차 맞춤형 램프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램프 신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완성차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자동차의 첫인상과 세련미를 좌우하는 램프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향후 글로벌 수주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기아 K7 후속 ‘K8’ 외장 디자인 공개
    데일리 뉴스 2021-02-18 00:19:05
    기아의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 ‘K8(케이에잇)’이 모습을 드러냈다. 고객의 삶에 영감과 여유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탈바꿈을 선언한 기아가 17일(수) 준대형 세단 K7의 후속 모델(코드명 GL3)의 차명을 K8으로 확정하고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 새로운 기아 브랜드의 정수를 담아 혁신적으로 진화한 K8 지난 2009년 1세대 모델 출시로 K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K7은 ‘디자인 기아’의 대표 모델이자 새로움과 혁신의 상징이다. K7은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50만대 이상 판매되며 기아의 입지를 강화했다. 기아는 K7이 가진 혁신의 이미지를 계승하고 기아 브랜드의 정수를 담아 후속 모델의 차명을 K8으로 확정했다. 무한한 변화와 혁신을 상징하는 K8은 디자인, 크기, 상품성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진보해 준대형 차급을 새롭게 정의한다. 동시에 K8은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세단이자 향후 기아가 선보일 세단 라인업의 새로운 기준이 될 예정이다. █ 새로운 차명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외장 디자인 K8은 새로운 차명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 특히 공개를 앞두고 있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디자인 요소 간의 대비와 조화로움을 외장 전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8의 전면부에는 브랜드 최초로 알루미늄 소재의 신규 엠블럼이 적용돼 기아의 새로운 세대를 여는 첫 번째 모델임을 알린다. 테두리가 없는(frameless)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은 보석같은 패턴을 따라 빛이 움직이는 모습을 구현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라디에이터 그릴 양 옆에 위치해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의 기능을 하는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Star cloud Lighting)’ 또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동일한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된 조형으로 별무리가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5미터가 넘는 5,015mm의 전장에서 느껴지는 웅장하고 역동적인 측면부 역시 K8의 혁신적인 변화를 잘 드러낸다. 고급 요트가 물 위를 달리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유선형의 캐릭터 라인은 바퀴 주변부 차체 볼륨과 조화를 이뤄 우아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또한 긴 후드와 짧은 전방 오버행, 트렁크 끝까지 시원하게 이어지는 2열 뒤 쪽의 루프 라인 등을 통해 쿠페에서 느껴지는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이와 더불어 도어 하단부를 따라 리어램프로 상승하며 이어지는 크롬 장식은 측면 창문 하단부의 일직선으로 뻗은 크롬 장식과 절묘한 대비를 이룬다. 후면부는 안정감 있는 자세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가 돋보인다. 특히 좌ㆍ우 리어램프와 이를 연결해주는 그래픽으로 구성된 ‘리어램프 클러스터’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기하학적 조형으로 넓은 차체 폭을 강조하며 K8만의 독특하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완성한다. 아울러 루프 라인에서 이어지며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을 주는 리어 스포일러와 기아 엠블럼, K8 로고를 간결하게 배치해 넓은 면이 부각되는 후면부가 입체적인 리어램프 클러스터와 대비를 이루며 안정감을 더한다. 기아 관계자는 “후면부에 적용한 K8 로고는 기아 엠블럼과 동일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새로운 기아를 보여주는 첫 모델로서 존재감을 드러낸다”며 “새로운 차명 K8에 걸맞은 실내 공간, 주행 성능, 첨단 주행 보조 기술 등을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수소전기차, 2021년형 넥쏘
    데일리 뉴스 2021-02-16 10:57:52
    한층 보완된 수소전기차 넥쏘 2021을 만나고 왔습니다. H 크레이터 라운지 운영팀 예수정씨의 설명이 더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2021 넥쏘는 ▲10.25인치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물 배출 기능 ▲레인센서 ▲앞좌석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등의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차량 음성인식 기능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모델보다3.25인치 넓어진 10.25인치 크기의 클러스터는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노멀, 에코, 에코+ 주행 모드별로 다양한 색상의 그래픽이 적용돼 운전자에게 보다 즐거운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기능이 기본 적용돼 최신 내비게이션 정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물 배출 기능은 운전자가 물 배출 버튼을 누르면 머플러를 통해 물이 밖으로 빠지도록 조정하는 장치로, 차량 머플러로 배출되는 생성수로 인한 바닥오염을 방지해 준다. 레인센서는 와이퍼 오토 모드에서 강우량에 따라 최적의 작동 횟수를 자동 조절한다. 다양한 편의사양 외에도 탑승자의 안전성을 고려해 창문을 닫을 때 장애물이 끼면 창문이 자동으로 내려가는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기능을 기존 운전석에서 1열 동승석까지 확대 적용했다. 또한,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범위를 확대해 운전자가 음성으로 풍량이나 풍향을 조절할 수 있고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사이드 미러의 열선 제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2021 넥쏘의 판매 가격은 모던 6,765만원, 프리미엄 7,095만원이다. 이는 기존 대비 125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현대차는 안전·편의 사양을 추가로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판매가를 낮췄다. (※개소세 3.5%,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 지난해 서울시 기준 보조금이 3,500만원(국비 2,250만원, 지자체 1,250만원)였던 점을 감안한다면 실제 고객 구매가격은 모던 3,265만원, 프리미엄 3,595만원으로 크게 낮아진다. 넥쏘는 궁극의 친환경 차량으로 1시간 운행할 경우 26.9Kg의 공기가 정화되어 성인(체중 64Kg 기준) 42.6명이 1시간 동안 깨끗한 공기로 호흡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넥쏘 10만대가 2시간(승용차 기준 하루 평균 운행시간)동안 달리게 되면 성인 35만 5천명이 24시간 동안 호흡할 공기를 정화하는 수준이다. 분 류 Modern(17인치 타이어) Premium(19인치 타이어) 전 장(mm) 4,670 4,670 전 폭(mm) 1,860 1,860 전 고(mm) 1,630 1,640 축 거(mm) 2,790 2,790 최고출력(ps) 154 154 최대 토크 (kgf·m) 40.3 40.3 최고 속도 (km/h) 177 179 1회 충전 주행 거리(km) *100%완충 기준 609 593 연료탱크용량(kg/l) 6.33/156.6 6.33/156.6
  • 메르세데스의 미래는 ‘아바타’ AVTR
    데일리 뉴스 2021-02-13 20:01:44
    메르세데스-벤츠는 역대 가장 흥행한 영화 중 하나인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감독의 아바타(Avatar) 제작팀과의 전례 없는 협업을 통해 제작한 컨셉트 카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AVTR(Mercedes-Benz VISION AVTR, Advanced Vehicle of TRansformation)’을 지난해 열린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비전 AVTR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자원 절약을 통한 환경 보존, 그리고 인간∙기계∙자연 간의 조화와 같은 다양한 메시지가 숨어있는 영화 아바타에서 영감을 얻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비전 AVTR을 통해 환경 속에서 사람이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비전 AVTR은 완전히 재활용되는 배터리와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지속 가능성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차량 내부가 겉으로 드러나,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허물음으로써 탑승자들을 주변 환경과 연결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비전 AVTR을 통해 ‘지속 가능한 럭셔리(Sustainable Modern Luxury)’를 지향하고 자동차 산업과 사회 전반의 변혁을 고대하고 있다. 무공해(zero-emission) 모빌리티의 지속가능한 비전 오늘날 자동차의 기술적 실현을 뛰어넘는 선구자인 메르세데스-벤츠는 미래 모빌리티로 나아가는 현 시점에서 비전 AVTR을 통해 무공해 모빌리티와 미래 드라이브 기술에 대한 지속 가능한 비전을 선보인다. 비전 AVTR은 4개의 고성능 전기 모터가 휠에 인접하게 탑재돼 다이내믹한 럭셔리 세단 비전의 민첩성을 보여준다. 비전 AVTR의 합산 엔진 출력은 350kW를 능가하며, 개별적으로 제어 가능한 각 전기 모터의 동력은 완전 가변형의 지능적 토크 배분으로 최상의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뿐만 아니라 뛰어난 효율성을 발휘하도록 도와준다. 토크 벡터링 기능이 탑재된 혁신적인 사륜구동 시스템은 새로운 차원의 자유로움과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보장하는 동시에 최고의 능동적 안전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각 휠은 주행 상황에 따라 별도로 주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비전 AVTR은 프론트 및 리어 액슬을 동시 또는 반대 방향으로 구동할 수 있어 기존 차량과는 달리 약 30° 옆으로 수평 이동이 가능하다. 이러한 소위 ‘게걸음’은 마치 파충류같이 움직이는 듯한 인상을 자아낸다. 비전 AVTR은 강력하고 컴팩트한 고전압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전기 구동에 맞춰 개발되었다. 특히, 이 배터리 기술은 사상 최초로 그래핀(graphene) 기반의 유기적인 셀 화학 기술을 적용해 희토류나 희유금속이 전혀 사용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화석 자원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전기 모빌리티를 선사한다. 또 다른 혁신성은 배터리가 완전히 분해가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져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원자재 분야에서 미래 순환 경제의 주요성을 더욱 강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비전 AVTR의 배터리 기술은 자동화된 전도성 충전 기술을 바탕으로 15분 내에 배터리가 완충되는 탁월한 급속 충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약 110 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한 비전 AVTR은 700km 이상의 전기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배터리는 회생 주행 및 제동을 통해 기존 시스템보다 높은 효율로 충전이 가능해, 차량 전체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에 크게 기여한다. 비전 AVTR에 탑재된 기술의 진정한 잠재력은 아직 연구 중이지만,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지속 가능한 무공해 모빌리티로 도약하는 중요한 단계를 상징한다. 뉴로모픽(neuromorphic) 하드웨어를 포함해 신경 기반의 접근 방식을 채택한 비전 AVTR은 차량 센서, 칩 또는 기타 구성 요소의 전력 소비를 최소화한다. 에너지 공급은 차량 후면에 설치된 통합형 태양열 집열판에 저장된 전류에 의해 제공되며, 다방향으로 이동 가능한 33개의 집열판 표면은 마치 ‘바이오닉 플랩(bionic flaps)’과 같이 작동된다. 나아가, 비전 AVTR은 V2G(Vehicle to Grid) 기능을 바탕으로 고효율 배터리에서 에너지를 다시 대중에게 공급하고, 필요 시 인공지능을 통해 에너지를 제어할 수 있어 미래 전자 모빌리티 생태계에 적합하다. 인테리어 – 모든 감각이 몰입되는 모험 공간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한 비전 AVTR은 EQ 브랜드의 디자인 언어를 따른다. 디지털 요소와 결합된 아름다움은 팽팽한 기류를 형성하고, 미래의 기술들은 진보적인 디자인 언어를 강조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사상 최초로 비전 AVTR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설계 과정은 탑승객의 경험에서 시작해 그들의 인식과 요구에 초점을 맞췄다. 목표는 승객의 인식을 연장시키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과, 탑승객들을 비롯해 차량 그리고 주변 환경을 독특한 방식으로 연결하는 몰입형 체험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다. 비전 AVTR은 차량 내부가 겉으로 드러나는 독특한 디자인 구조를 바탕으로 실내와 외관을 감성적으로 통합시켰다. 외부 라인의 측면 개구부는 실내로 이어져 루프 구조를 형성하는데, 이는 아바타의 나비(Na’vi)족과 판도라의 자연 환경의 연결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쭉 뻗은 ‘하나의 활(One Bow)’ 디자인과 유기적인 디자인 언어를 통해 비전 AVTR은 미래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의식적 인식에서 인간과 기계의 결합에 대한 완벽한 적응에 이르기까지 비전 AVTR과 차량 제어 장치는 탑승객의 감각뿐만이 아닌 외부 세계와도 융합된다. 비전 AVTR의 내부는 자연을 주요 영감으로 활용해 전체 구조가 하나의 선으로 설계되었으며, 유기적인 형태를 띤다. 꽃처럼 부드럽게 짜인 내부 요소는 역동적인 윤곽과 대조를 이루며, 시트에는 형광선이 내장되어 센터 콘솔과 함께 시각적인 불빛을 선사한다. 인테리어는 에너지 라인과 화려한 실시간 그래픽으로 생동감이 넘치며,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능적 요소들을 탑재했다. 비전 AVTR은 눈에 보이는 버튼이나 스위치가 없으며, 기능은 운전자 와 탑승자의 신체 또는 손에 투영돼 인간과 기계 융합의 새로운 수준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이 기술은 운전자가 실제로 필요하거나 사용하고 싶을 때만 보여 진다. 유기적인 형태의 앞좌석 시트는 첫 번째 아바타 영화에 등장한 홈트리(Home Tree)의 나뭇잎 해먹을 연상시키며, 특히 시트가 탑승자에게 자극을 주어 통합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센터 콘솔은 나비족의 가장 신성한 장소인 영혼의 나무(Tree of Souls)를 상징한다. 이는 A-필러까지 확장돼 루프 구조를 형성하고, 뒷좌석 탑승자를 누에고치처럼 부드럽게 감싸 준다. 또한, 특수 유아용 시트의 헤드레스트를 앞좌석까지 확장할 수 있어 앞좌석 시트의 헤드레스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비전 AVTR의 A-필러는 다양한 색조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끈하게 조합된다. 투명한 표면은 주 투영 영역에 마법 홀로그램 효과를 생성한다. 비전 AVTR의 직관적인 심장인 제어 장치는 중앙 터널과 완벽하게 통합돼 운전자와 승객을 모두 아우르며 뒷좌석으로 이어진다. 센터 콘솔에 손을 올리면 차량의 실내가 작동하며 운전자의 호흡을 인식해 인간과 기계 즉 탑승객과 차량의 결합을 형성하고, 나아가 운전자와 차량 간의 긴밀한 생체 인식 연결을 구축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힌다. 디지털 뉴런(digital neuron)은 차량 내부에서 외부로 흐르며 운전자와 차량 사이의 공생으로부터 에너지 교환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비전 AVTR 차량의 소재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세계의 융합을 목표로 하고, 기본 핵심인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비전 AVTR은 미래지향적 기술과 생태학을 결합하고 미래의 자연스러운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시트의 뒷부분과 천장과 같은 넓은 부분은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색이 변하는 직물로 장식됐다. 이 직물은 빛에 따라 어두운 파란색에서 은은한 밝은 파란색으로 색깔이 바뀐다. 또한, 시트는 극세사 소재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전체 생산 과정에서 환경적 지속 가능성이 보장된 비동물성 소재인 다이나미카®(DINAMICA®)를 사용했다. 특히, 낡은 옷, 깃발, PET 플라스틱 병 등의 재활용 물질로 생산되는 이 소재는 오염 물질 배출과 에너지 소비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춰 생산된다. 깔끔한 흰색 색상의 다이나미카®에는 은은한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는 나뭇잎 추상화가 인쇄되어 자연과의 연결을 다시 한번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차량 바닥 부분에는 실내에 따뜻한 느낌을 부여하고 내추럴한 느낌을 자아내는 혁신적인 나무 소재인 카룬®(Karuun®)으로 장식되어 기술과 천연 재료의 조합을 선보이며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수확되는 카룬®의 원재료인 등나무는 성장이 매우 빨라 다른 종류의 목재나 비목재 제품에 비해 재배에 상당한 이점이 있다. 등나무는 생물다양성에 의존하고 단일재배에서 번식할 수 없어, 활발한 재배를 통해 지구의 열대우림 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수입을 보장한다. 사용자경험 디자인 – 인간과 기계 사이에 존재하는 감각의 확장 메르세데스-벤츠의 사용자경험 디자이너들은 인간과 기계 그리고 기계와 인간간의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핵심은 사용자들이 가장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조작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중요한 동기는 사용자의 자기 결정, 그리고 정보를 위해 전체 인테리어를 사용하는 접근법이다. 목표는 적시에 정확한 정보를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제공하는 것이다. 비전 AVTR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사용자경험 디자이너들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아바타 속 가상의 세계인 판도라에서 영감을 받은 비전 AVTR은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과 차량, 주변 환경 사이의 공생을 가능하게 한다. 그 결과, 탑승객의 감각을 확장하고 지각 능력을 향상시키는 컨셉트 카가 탄생했다. 탑승객이 비전 AVTR에 탑승하는 순간, 그들은 차량과 차량과의 교감을 통해 주변 세상을 말 그대로 ‘느낄’수 있고, 보다 의식적으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비전 AVTR은 그릴에서 휠 그리고 후면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뉴런을 통해 주변 환경의 에너지와 정보의 흐름을 시각화 해 탑승객의 접근에 대응한다. 실내에서 사람과 차량의 첫 번째 상호 작용은 컨트롤 유닛을 통해 완전히 직관적으로 일어난다. 센터 콘솔에 손을 올리면, 차량에 생기를 불어넣은 듯 차량의 실내가 작동하기 시작하고, 차량이 운전자의 호흡을 인식한다. 또한, 비전 AVTR은 차량과 탑승객이 마치 공생하는 유기체처럼 탑승객이 차량좌석에 앉는 순간 차량과의 교감을 통해 주변 세상을 느낄 수 있고, 보다 의식적으로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디지털 뉴런은 차량 내부에서 외부로 흐르며 에너지와 정보의 흐름을 시각화 한다. 예를 들어, 주행 시 차량 외부로 흐르는 뉴런은 차량이 방향을 바꿀 시 에너지가 차량의 해당 축으로 흐른다. 비전 AVTR의 제어 장치는 인간이 기계와 결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다기능 인터페이스이며, 운전자 혹은 탑승객의 좌석을 통해 차량을 통제하는데 사용된다. 운전자의 감정 상태나 기운에 따라 차량은 다양한 주행 옵션을 제공하며, 컴포트 모드(comfort mode)에서 차량은 자율적으로 작동한다. 또, 운전자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제어 장치는 선택적으로 최대 절반까지 구동한다. 만약 운전자가 완전히 자동차를 조작하기를 원할 경우, 제어장치를 완전히 들어올려 조향할 수 있다. 일반적인 대시보드를 대신하는 곡선형 디스플레이 모듈은 탑승객과 외부 세계의 시각적 연결 고리를 구축한다. 실시간으로 차량의 외부와 주변 환경이 3D 그래픽을 통해 표시되는 동시에 차량 전면의 도로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보여준다. 이 세밀한 실시간 이미지들은 에너지 라인과 결합되어 차량 실내에 생기를 불러 일으키며 탑승객으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다양한 관점으로 외부 세계와 상호 작용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탑승객들은 일반적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장, 바이오에너지, 자외선 등 다양한 자연의 힘을 인지할 수 있다. 비전 AVTR은 사용자가 인터페이스에 맞출 필요 없이, 인터페이스가 사용자에 맞게 조정된다. 간단히 손을 들어올리는 동작만으로 인터페이스가 손바닥에 투사되어 탑승객은 비전 AVTR의 실내와 직관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다. 간단한 제스처로 탑승객들은 알맞은 앰비언트 사운드 트랙(ambient soundtrack)이나 다양한 몰입형 경험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비전 AVTR의 시트는 햅틱(haptic) 피드백을 통해 차량 주변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상황에 맞게 설정된 진동이 비시각적인 방법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대상을 인지하게 한다. 각 시트에는 탑승객이 외부 세계 혹은 본인의 맥박을 느낄 수 있도록 진동을 생성하는 여덟개의 가진기(exciter)가 내장돼 있는데, 실제와 같은 360° 사운드로 인해 현실과 가상 세계가 결합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상황에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사운드를 구현해 탑승객들로 하여금 주변 상황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공간적인 3D 사운드를 통해 음원임에도 마치 야생에 있는 것처럼 세심하게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들은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나 새가 지저귀는 소리 등이 차량의 어느 방향에 있는지를 완전히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다. 비전 AVTR은 탑승객을 외부 세계에서 보호하는 대신 외부 환경을 실내로 들여와 사람과 자연 사이의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비전 AVTR은 가족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도 제공한다. 비전 AVTR은 탑승하는 가족을 자동으로 인식해 차량의 기능을 조정한다. 예를 들어, ‘차일드 커넥트(Child Connect)’ 기능으로 앞좌석을 뒷좌석과 연결할 수 있으며, 스크린을 통해 앞좌석의 부모가 뒷좌석에 탑승한 자녀가 잘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앞좌석 탑승객의 맥박이 시트 뒷면에 조명으로 시각화된다. 이를 통해 뒷좌석에 탑승한 자녀들은 앞좌석과 연결됐다는 느낌과 함께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앞 좌석 뒷면에 통합되어 뒷좌석 승객에게 학습 중심의 게임과 어린이 친화적인 증강 현실 경험을 제공하는 ‘매직 풀(Magic Pool)’ 기능도 포함됐다. 외관 – 생체공학적인 디자인 언어 메르세데스-벤츠는 비전 AVTR을 통해 차량이 어떤 방식으로 환경과 균형적인 조화를 이루고 소통할 수 있는지 제시하고 있다. 미래의 생태계에서 궁극의 럭셔리는 기술을 통한 인간과 자연의 융합이 될 것이다. 따라서, 비전 AVTR은 디자인 분야에서의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상징하는 예시이다. 마치 영화에서 인간이 아바타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확장시켰던 것과 같이 차에 탑승하자마자 차량이 바로 확장된 신체와 같이 변신해 자연을 탐색하는 도구로 변모한다. 비전 AVTR의 외관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생체공학적인 디자인 언어로 표현된다. 스포티하게 쭉 뻗은 ‘하나의 활’과 같은 차체는 구형의 강력한 휠하우스와 결합된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이너들은 영화 아바타에 등장하는 영혼의 나무의 씨앗인 우드스프라이트에서 영감을 얻어 휠을 디자인했다. 비전 AVTR은 커다란 타원형의 구조를 통해 내외부가 통합된 형태를 갖추고 있다. 나선형의 디자인 플로우는 목 지지대로부터 문을 넘어 문틀까지 연결돼 내부와 외부를 전부 결합해준다. 투명한 도어 쉘(door shell)은 생체공학적으로 보이는 차체의 가벼움과 효율성을 잘 표현해준다. 동시에, 내부의 모습을 개방함으로서 실내, 외관 및 사용자경험의 융합이라는 디자인 방식을 강조하고 있다. 모든 투명한 표면은 가장 정밀한 실크스크린 인쇄법(ornamental serigraphy)으로 마감했다. 문을 여닫을 때의 환상적인 모습은 영화 아바타에서 나비족이 타고 다니는 벤시(banshee)와 이크란(ikran)의 날개에서 영감을 얻었다. 매끈한 은색 표면과 EQ 브랜드 특유의 정면 디자인, 그리고 푸르스름한 야광의 하이라이트 등 인상적인 외관을 갖춘 비전 AVTR은 따뜻한 분위기의 로즈골드색의 림 암(rim arm)을 탑재해 또 다른 EQ 브랜드 디자인 언어를 자랑한다. 맥동 광섬유(pulsating fiber optics)는 마치 신경 경로처럼 정면, 측면, 후면을 가로지르며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고, 바퀴에 에너지와 정보의 흐름이 보이도록 해준다. 이 미학적인 요소는 판도라의 야행성 생명체들의 내는 빛을 연상시킨다. 비전 AVTR은 차량 후면에 다방향으로 이동 가능한 33개의 표면 요소를 탑재해 주변 환경과 완전히 새로운 상호 작용을 할 수 있으며, 환경의 일부가 된다. ‘바이오닉 플랩’과 신경광선(neural light lines)은 외부로부터의 접근에 반응하며 운전자와의 연결을 통해 탑승객의 감정과 활동을 반영한다. 바이오닉 플랩은 이동중에도 최적의 조건으로 차량을 지원하고 외부에도 차량과 사람의 연결을 드러내기 위해 일제히 방향을 변경할 수 있으며, 태양광 패널로도 사용될 수 있다. 항 목 비전 AVTR CO2 배출량 0g/km 주행거리 (WLTP) 700km 이상 모터 출력 350kW 이상 배터리 용량 110kWh 드라이브 시스템 사륜구동 (완전 가변) 및 토크 벡터링 기능
  • 넌 어느 별에서 왔니? M440i xDrive 타봤습니다. 4시리즈 사용설명서
    데일리 뉴스 2021-02-08 10:35:55
    맛 봤습니다. 뉴 M440i xDrive 시승해봤는데요. 생각보다 부드러운 감성이 강조된 느낌이 강하더군요. 영종도를 반바퀴 돌며 살짝 경험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뉴 4시리즈는 지난 2013년에 처음 선보인 BMW 4시리즈의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BMW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용돼 뉴 3시리즈 세단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매력을 자랑한다. 더불어 앞면에는 전설적인 쿠페 모델들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수직형 BMW 키드니 그릴이 새롭게 적용돼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뉴 4시리즈의 앞모습은 앞 범퍼 하단까지 길게 확장된 새 디자인의 그릴과 메시 타입 공기흡입구, 날렵한 헤드라이트가 조화를 이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옆모습은 길고 넓은 차체와 짧은 오버행을 통해 역동적인 비율로 완성됐으며, 넓고 뚜렷한 표면과 풀 LED 리어라이트가 조합된 후면은 파워풀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차체는 이전 세대보다 한층 커졌다. 길이 4,770mm, 폭 1,845mm, 휠베이스는 2,850mm로 이전보다 각각 130mm와 27mm, 41mm 늘어나 실내 공간이 한층 여유로워졌다. 차체 높이는 뉴 42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가 1,385mm, 뉴 M440i xDrive는 1,395mm다.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실내는 고품질 소재가 어우러져 프리미엄 스포츠 모델에 걸맞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또한, 스포츠 시트와 M 가죽 스티어링 휠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계기반과 도어 패널 트림, 높게 자리잡은 센터콘솔 등이 앞좌석 승객에게 감싸 안는 듯한 환경을 제공한다. 뉴 4시리즈는 진보된 차체 구조를 통해 한층 안정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차체 강성 증가와 경량화를 위해 보닛과 후드, 앞 펜더를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제작해 전반적인 퍼포먼스 향상을 가져왔으며, 프론트 엔드와 리어 액슬 부분에는 맞춤식 바디 스트럿이 적용된다. 그 결과 뉴 4시리즈 쿠페는 뉴 3시리즈 세단 대비 21mm,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은 22mm 더 낮은 차체 무게 중심을 자랑하며, 앞뒤 무게배분 역시 50:50에 가깝게 설정됐다. 이외에도 앞뒤 윤거가 이전 세대에 비해 각각 28mm와 18mm가 늘어난 덕분에 민첩하면서도 정교한 핸들링 감각을 제공한다. 뉴 4시리즈는 강력한 엔진과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420i 모델에는 최고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 30.6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빠른 변속과 높은 효율성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뉴 420i 쿠페가 7.5초, 뉴 420i 컨버터블이 8.2초다. 4시리즈 최초로 선보이는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M440i xDrive 쿠페 및 컨버터블은 최고 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51.0kg·m를 뿜어내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와의 조합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5초(뉴 M440i xDrive 쿠페 기준, 뉴 M440i xDrive 컨버터블은 4.9초)만에 가속한다. 특히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에는 엔진과 변속 특성을 조절하는 ‘스프린트(Sprint)’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중속 영역에서의 추월 및 가속 시 역동성을 극대화한다. 뉴 4시리즈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 기능에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주행 보조 장치가 포함돼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뉴 M440i xDrive 모델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적용돼 향상된 조향 및 차로 유지보조기능과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하여 차로 변경이 필요한 시점을 미리 표시해주는 능동형 내비게이션 기능이 추가된다. 여기에 손쉬운 주차를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와 함께, 진입 동선을 따라 최대 50m 거리까지 차량의 후진 조향을 도와주는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이 전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된다. 뉴 4시리즈에는 최신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된다.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컴포트 액세스 2.0과 엠비언트 라이트, 3-존 에어컨디셔닝 등의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되며, 코너링 라이트와 가변식 코너링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12.3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10.25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역시 기본 장착돼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야간 주행 시 최대 550m의 조사거리를 제공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는 뉴 M440i xDrive 쿠페 및 컨버터블에 기본 적용된다.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은 패널 보우 소프트탑이 새롭게 적용돼 한층 더 자연스러운 루프 라인을 자랑한다. 여러 겹의 단열재와 패브릭 커버로 구성된 이 소프트탑은 뒷좌석 창문과 빈틈없이 밀착돼 높은 수준의 방음 및 단열 성능을 자랑하며, 시속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단 18초만에 신속히 개폐 가능하다. 또한, 실내 유입되는 공기의 흐름을 세심하게 조절하는 윈드 디플렉터와 낮은 기온에서도 포근한 주행을 가능케하는 앞좌석 넥워머와 열선시트, 그리고 통풍시트가 기본 적용돼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오픈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국내에는 쿠페 라인업인 ‘뉴 42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가 1일에 우선 출시되며, ‘뉴 M440i xDrive 쿠페’와 컨버터블 라인업의 ‘뉴 420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는 3월 중 판매가 시작될 계획이다. 이어서 ‘뉴 M440i xDrive 컨버터블’ 및 그란쿠페 모델이 올 하반기에 출시돼 뉴 4시리즈 라인업이 완성될 예정이다. 가격은 뉴 42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가 5940만원, 뉴 M440i xDrive 쿠페가 8190만원이며, 뉴 420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는 679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가격) 항목 단위 뉴 420i 쿠페 M스포츠 패키지 뉴 M440i xDrive 쿠페 가격 원 5940만원 8190만원 공차 중량 kg 1,595 1,750 전장/전폭/전고 mm 4,770 / 1,845 / 1,385 4,770 / 1,845 / 1,395 휠베이스 Mm 2,850 2,850 엔진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배기량 cc 1,998 2,998 최고 출력 마력 184 / 5,000 387 / 5,800 - 6,500 최대 토크 kg.m 30.6 / 1,400 - 4,200 51.0 / 1,800 – 5,000 안전 최고 속도 km/h 240 250 0-100 km/h 도달 시간 sec 7.5 4.5 공인 표준 연비 km/l 복합 11.5 (도심: 10.3, 고속: 13.5) 복합 10.4 (도심: 9.1, 고속: 12.7) 이산화탄소 배출량 g/km 145 165 타이어 규격 (전) 225/45 R18 (후) 255/40 R18 (전) 225/40 R19 (후) 255/35 R19 휠 규격 (전) 7.5 J x 18 (후) 8.5 J x 18 (전) 8.0 J x 19 (후) 8.5 J x 19
  •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파격적인 얼굴, BMW 뉴 4시리즈 출시
    데일리 뉴스 2021-02-01 22:58:12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의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한 BMW 뉴 4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뉴 4시리즈는 지난 2013년에 처음 선보인 BMW 4시리즈의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BMW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용돼 뉴 3시리즈 세단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매력을 자랑한다. 더불어 앞면에는 전설적인 쿠페 모델들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수직형 BMW 키드니 그릴이 새롭게 적용돼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독보적인 앞모습을 강조한 외관과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실내 뉴 4시리즈의 앞모습은 앞 범퍼 하단까지 길게 확장된 새 디자인의 그릴과 메시 타입 공기흡입구, 날렵한 헤드라이트가 조화를 이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옆모습은 길고 넓은 차체와 짧은 오버행을 통해 역동적인 비율로 완성됐으며, 넓고 뚜렷한 표면과 풀 LED 리어라이트가 조합된 후면은 파워풀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차체는 이전 세대보다 한층 커졌다. 길이 4,770mm, 폭 1,845mm, 휠베이스는 2,850mm로 이전보다 각각 130mm와 27mm, 41mm 늘어나 실내 공간이 한층 여유로워졌다. 차체 높이는 뉴 42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가 1,385mm, 뉴 M440i xDrive는 1,395mm다.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실내는 고품질 소재가 어우러져 프리미엄 스포츠 모델에 걸맞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또한, 스포츠 시트와 M 가죽 스티어링 휠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계기반과 도어 패널 트림, 높게 자리잡은 센터콘솔 등이 앞좌석 승객에게 감싸 안는 듯한 환경을 제공한다. 진보된 차체 구조가 선사하는 안정적인 주행성능 및 정교한 핸들링 뉴 4시리즈는 진보된 차체 구조를 통해 한층 안정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차체 강성 증가와 경량화를 위해 보닛과 후드, 앞 펜더를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제작해 전반적인 퍼포먼스 향상을 가져왔으며, 프론트 엔드와 리어 액슬 부분에는 맞춤식 바디 스트럿이 적용된다. 그 결과 뉴 4시리즈 쿠페는 뉴 3시리즈 세단 대비 21mm,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은 22mm 더 낮은 차체 무게 중심을 자랑하며, 앞뒤 무게배분 역시 50:50에 가깝게 설정됐다. 이외에도 앞뒤 윤거가 이전 세대에 비해 각각 28mm와 18mm가 늘어난 덕분에 민첩하면서도 정교한 핸들링 감각을 제공한다.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강력해진 엔진 뉴 4시리즈는 강력한 엔진과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420i 모델에는 최고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 30.6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빠른 변속과 높은 효율성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뉴 420i 쿠페가 7.5초, 뉴 420i 컨버터블이 8.2초다. 4시리즈 최초로 선보이는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M440i xDrive 쿠페 및 컨버터블은 최고 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51.0kg·m를 뿜어내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와의 조합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5초(뉴 M440i xDrive 쿠페 기준, 뉴 M440i xDrive 컨버터블은 4.9초)만에 가속한다. 특히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에는 엔진과 변속 특성을 조절하는 ‘스프린트(Sprint)’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중속 영역에서의 추월 및 가속 시 역동성을 극대화한다.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최신 편의 사양 탑재 뉴 4시리즈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 기능에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주행 보조 장치가 포함돼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뉴 M440i xDrive 모델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적용돼 향상된 조향 및 차로 유지보조기능과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하여 차로 변경이 필요한 시점을 미리 표시해주는 능동형 내비게이션 기능이 추가된다. 여기에 손쉬운 주차를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와 함께, 진입 동선을 따라 최대 50m 거리까지 차량의 후진 조향을 도와주는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이 전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된다. 뉴 4시리즈에는 최신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된다.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컴포트 액세스 2.0과 엠비언트 라이트, 3-존 에어컨디셔닝 등의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되며, 코너링 라이트와 가변식 코너링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12.3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10.25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역시 기본 장착돼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야간 주행 시 최대 550m의 조사거리를 제공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는 뉴 M440i xDrive 쿠페 및 컨버터블에 기본 적용된다. 뉴 4시리즈 컨버터블, 패널 보우 소프트탑 적용돼 단 18초만에 개폐가능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은 패널 보우 소프트탑이 새롭게 적용돼 한층 더 자연스러운 루프 라인을 자랑한다. 여러 겹의 단열재와 패브릭 커버로 구성된 이 소프트탑은 뒷좌석 창문과 빈틈없이 밀착돼 높은 수준의 방음 및 단열 성능을 자랑하며, 시속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단 18초만에 신속히 개폐 가능하다. 또한, 실내 유입되는 공기의 흐름을 세심하게 조절하는 윈드 디플렉터와 낮은 기온에서도 포근한 주행을 가능케하는 앞좌석 넥워머와 열선시트, 그리고 통풍시트가 기본 적용돼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오픈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국내에는 쿠페 라인업인 ‘뉴 42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가 1일에 우선 출시되며, ‘뉴 M440i xDrive 쿠페’와 컨버터블 라인업의 ‘뉴 420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는 3월 중 판매가 시작될 계획이다. 이어서 ‘뉴 M440i xDrive 컨버터블’ 및 그란쿠페 모델이 올 하반기에 출시돼 뉴 4시리즈 라인업이 완성될 예정이다. 가격은 뉴 420i 쿠페 M 스포츠 패키지가 5940만원, 뉴 M440i xDrive 쿠페가 8190만원이며, 뉴 420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는 679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가격) 항목 단위 뉴 420i 쿠페 M스포츠 패키지 뉴 M440i xDrive 쿠페 가격 원 5940만원 8190만원 공차 중량 kg 1,595 1,750 전장/전폭/전고 mm 4,770 / 1,845 / 1,385 4,770 / 1,845 / 1,395 휠베이스 Mm 2,850 2,850 엔진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배기량 cc 1,998 2,998 최고 출력 마력 184 / 5,000 387 / 5,800 - 6,500 최대 토크 kg.m 30.6 / 1,400 - 4,200 51.0 / 1,800 – 5,000 안전 최고 속도 km/h 240 250 0-100 km/h 도달 시간 sec 7.5 4.5 공인 표준 연비 km/l 복합 11.5 (도심: 10.3, 고속: 13.5) 복합 10.4 (도심: 9.1, 고속: 12.7) 이산화탄소 배출량 g/km 145 165 타이어 규격 (전) 225/45 R18 (후) 255/40 R18 (전) 225/40 R19 (후) 255/35 R19 휠 규격 (전) 7.5 J x 18 (후) 8.5 J x 18 (전) 8.0 J x 19 (후) 8.5 J x 19
  • 아우디,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 출시
    데일리 뉴스 2021-02-01 22:36:55
    아우디의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The New Audi R8 V10 Performance)’를 2월 4일부터 한국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R8‘은 아우디의 전 모델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아우디의 모터스포츠 기술과 브랜드 DNA가 집약된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다. ‘레이싱 트랙에서 태어나 일반 도로를 달리기 위해 만들어졌다(Born on the Track, Built for the Road)’ 라는 슬로건이 아래 독보적인 성능과 디자인으로 고성능 스포츠카 세그먼트에서 아우디의 위상을 굳건히 하며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는 강력한 출력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아우디 모터스포츠 DNA가 내재된 디자인 패키지 적용, 다양한 최첨단 기술 등을 탑재해 운전자의 레이싱 본능을 이끌며 보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다이내믹한 성능과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파워트레인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는 5.2리터 V10 가솔린 직분사 (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610 마력, 최대 토크 57.1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100km 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1초, 최고 속도는 331km/h,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6.0km/l(도심연비 5.1km/l, 고속도로 연비 7.5km/l)이다. 이와 함께,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인 콰트로 시스템을 탑재해 주변 상황이나 운전자의 설정에 따라 액슬 간에 구동력을 다양하게 배분하여 뛰어난 안정성과 변속 퍼포먼스로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 낸다. 또한, 댐퍼 설정을 조절하는 아우디 마그네틱 라이드, 모드에 따라 가속페달, 서스펜션 댐핑, 변속 타이밍, 스티어링 강도, 콰트로 시스템의 토크 배분, ESC, 가변 배기 등이 조절되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Audi Drive Select)’및 주행 속도에 따라 스티어링 기어비를 변화시켜 정교하고 직접적인 핸들링을 가능하게 해 주는 다이내믹 스티어링과 일반 스틸 브레이크 대비 70%나 가벼우면서 가혹한 브레이킹에도 완벽한 제동력을 보장하는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장착하여 보다 정교하고 안정적인 최적의 운행 성능을 선사한다. 아우디의 모터스포츠 DNA를 담은 강렬하고 세련된 디자인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는 스포티한 감성에 아우디만의 미학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동시에 강렬하고 역동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특히, 아우디만의 디자인 감성을 담은 전방 스포일러 및 후방 디퓨져에 적용된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카본 사이드 블레이드, 카본 사이드 미러 커버, 카본 엔진 컴포넌트 커버, 고정식 카본 리어윙이 내뿜는 강렬한 인상으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20인치 5-더블스포크 다이내믹 디자인 휠 및 모터스포츠 DNA를 담은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는 세련되면서도 고성능 모델다운 차별성을 선사한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레이저 라이트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 라이트’는 시인성을 높여 안전한 주행을 도울 뿐 아니라, 아우디 라이트 기술과 디자인의 우아함을 시각적으로 표출해준다.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향상된 밝기와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자랑한다. 차량 실내는 카본 트월 인레이를 비롯해 다이아몬드 퀼팅 나파 가죽 시트와 알칸타라 헤드라이닝, 나파 가죽 대시보드, 암레스트 및 도어 패널 등에 적용된 R8 퍼포먼스 디자인 패키지로 아우디만의 세련된 프리미엄 감성품질과 고급스러움을 확연히 보여준다. 또한, 시프트 패들 및 엔진 스타트와 스톱 버튼을 탑재한 R8 퍼포먼스 다기능 스티어링 휠과 R8 스포츠 시트 등 레이싱 DNA를 담아 고성능 스포츠카다운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다이내믹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편리한 주행을 도와주는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에는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기술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해 고성능 모델에 걸맞은 안전성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후방카메라 등은 편리한 주차를 돕는다. 또한, 12.3인치의 ‘아우디 버추얼 콕핏’과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는 운전자가 모든 차량 관련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16채널, 13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뱅앤올룹슨(Bang&Olufsen) 사운드 시스템을 두루 갖춰 고품격의 정교한 사운드와 함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의 가격은 257,570,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주요 제원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 엔진 V10 가솔린 엔진 엔진 배기량(cc) 5,204 구동형식 사륜구동 변속기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 최고출력(ps/rpm) 610 / 8,100 최대토크(kg·m/rpm) 57.1 / 6,600 최고속도(km/h) 331 0→100km/h 가속성능(s) 3.1 연비(km/L) 6.0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 5등급/복합), 5.1 (도심), 7.5 (고속) CO2 배출량(g/km) 296 공차중량(kg) 1,695 전장/전폭/전고(mm) 4,430 / 1,940 / 1,245 가격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 257,570,000원
  • 파워풀 2모터 하이브리드, CR-V 및 어코드 하이브리드 출시
    데일리 뉴스 2021-02-01 22:18:15
    혼다코리아가 2모터 시스템으로 압도적인 연비는 물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파워풀 하이브리드(The Powerful Hybrid)의 선두주자, ‘뉴 CR-V 하이브리드’와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파워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통해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인식에서 더 나아가 연비, 친환경 성능은 물론 강력한 주행 성능까지 만족시키는 하이브리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모터로 동급 최고 모터 출력 184마력의 강력한 주행 성능, 압도적 연비를 실현한 혼다 SPORT HYBRID i-MMD 시스템 이번에 선보이는 뉴 CR-V 하이브리드 및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2개의 모터가 발휘하는 강력한 파워로 동급 최고 출력의 184마력의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혼다 SPORT HYBRID i-MMD(Intelligent Multi-Mode Drive)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고효율의 2.0L DOHC i-VTEC앳킨슨 사이클(Atkinson-cycle)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주행상황에 따라 EV모드, 하이브리드 모드, 엔진 모드 등3개의 주행 모드를 최적으로 전환하여 고성능, 고효율을 양립한 파워풀 하이브리드를 완성했다. 혼다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이자, 국내 첫 출시된 뉴 CR-V 하이브리드는 i-MMD 시스템을 통해 모터 출력 184마력, 시스템 최고출력 215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도심 연비 기준 연비 효율은 15.3km/ℓ 이다. 파워풀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새로워진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역시 모터 출력 184마력과 함께 도심 연비 기준 18.0km/ℓ (도심 연비 기준)의 압도적인 연비 효율성을 자랑한다. 특히, SPORT 모드에서의 가속 반응성이 향상되었고, 연료 분사 제어 로직 개선을 통해 러버 밴드 현상을 줄여 쾌적한 주행감을 구현했다. ▶뉴 CR-V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SUV로서의 존재감, 공간활용성과 편의성까지 갖춰 뉴 CR-V 하이브리드는 4WD EX-L, 4WD 투어링 2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혼다 최초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4WD 시스템을 적용한 Real Time AWD 기능과 AHA(Agile Handling Assist) 브레이크 제어 기능을 통해 코너링 퍼포먼스도 한층 강화되었다. 전면부에는 강인하고 터프한 스타일의 범퍼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전용 인라인 타입의 LED 안개등을 채용했다. 후면부는 윙 타입 데코레이션으로 도시적인 감성을 살리고, 하이브리드 전용 리어 범퍼 가니쉬가 적용됐다. 전면, 후면, 측면에 하이브리드 전용 블루 H 마크(Blue H Mark) 엠블럼도 장착됐다. 4WD 투어링 트림에 적용된 동급 최대 크기의 19인치 휠이 파워풀 하이브리드 SUV의 존재감을 완성한다. 회생 제동 브레이크를 이용해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패들시프트와 버튼식 e-CVT가 탑재됐으며, 기존의 ECON모드 이외에 SPORT/EV 모드가 추가되어 운전자가 원하는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전용 TFT 디지털 계기판을 적용하여 편의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재공간 하단에 배치하여 2열 시트는 가솔린 모델과 동일하게 풀 플랫이 가능하며, 동급 대비 시트 및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트렁크 좌우에 설치된 레버를 당겨 한 번의 조작만으로 풀 플랫 시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갖췄다. 전 트림에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전 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4WD 투어링 트림은 조수석 4방향 파워시트, 운전석 메모리 시트, 핸즈프리 파워 테일게이트, 레인 와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추가됐다. 뉴 CR-V 하이브리드는 화이트, 실버, 메탈, 블랙, 블루, 레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4WD EX-L 4,510만원, ▲4WD 투어링 4,77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파워풀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재탄생, 고객 선호도 높은 안전/편의사양 대거 탑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전면부는 크롬 장식을 더하고 와이드 오프닝 디자인과 바디 형상을 강조하는 싱글 프레임 프론트 그릴의 조화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휠 사이즈 업을 통해 존재감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차량 전면 및 후면에 블루 H 마크(Blue H Mark) 엠블럼이 적용되어 하이브리드의 상징성을 더했다. 혼다 센싱은 스티어링 스위치 및 계기판 표시 화면을 개선하여 운전자가 보다 인지하기 쉽고 사용이 편리해졌다. 또한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의 감속 정지 성능과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의 차로 추종 성능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였다. 사이드미러의 인디케이터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후진 중 후측방 접근을 감지하여 디스플레이에 경고를 알리는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기능이 추가됐고, 저속에서 전, 후방의 근거리 외벽을 감지, 부주의에 의한 충돌 회피를 돕는 저속 브레이크 컨트롤 또한 새롭게 도입됐다 이와 함께 뒷좌석 승객 방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벨트 착용을 유도하는 뒷좌석 시트 및 안전벨트 리마인더도 신규 탑재됐다. 1열 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후진 하향 아웃사이드 미러,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10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유/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편의사양도 대거 추가됐다.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해 가솔린 모델인 뉴 어코드 터보(Turbo)도 출시되며, 하이브리드 투어링과 동일한 프런트 범퍼 디자인 및 새로운 디자인의 17인치 휠이 적용됐다. 주행 성능에서는 가속/감속 반응성이 향상되어 운전자의 의지대로 주행할 수 있게끔 개선됐다. 하이브리드 투어링과 동일하게 혼다 센싱 역시 적용됐으며, 전방 4센서 주차 보조 시스템, 저속 브레이크 컨트롤, 뒷좌석 시트 및 안전벨트 리마인더, 유/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이 도입됐다. 뉴 어코드는 화이트, 실버, 메탈, 블랙 4가지 트림 공통 컬러에 하이브리드 투어링 전용으로 블루, 소닉 그레이 2개 컬러가 추가되며, 가격은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투어링 4,570만원, ▲뉴 어코드 터보 3,74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혼다 스포츠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2모터가 발휘하는 동급 최고 수준 모터 출력 184마력의 힘을 발휘하면서도 압도적인 연비를 자랑하는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CR-V 하이브리드는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저력이 있는 모델”이라며, “어코드 하이브리드 및 CR-V하이브리드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파워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2024년까지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비중을 80% 이상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구분 CR-V Hybrid 4WD Touring CR-V Hybrid 4WD EX-L 치수/중량 전장(mm) 4,630 ← 전폭(mm) 1,855 ← 전고(mm) 1,690 ← 축거(mm) 2,660 ← 윤거(mm) 전/후 1,600 / 1,615 ← 공차중량(kg) 1,710 1,695 섀시 서스펜션 전 맥퍼슨 스트럿 ← 서스펜션 후 멀티링크식 더블 위시본 ← 브레이크 전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 브레이크 후 디스크 ← 타이어 규격 235/55R19 235/60R18 변속기 변속기 종류 e-CVT ← 구동방식 사륜구동 ← 엔진 엔진 종류 직렬 4기통 DOHC VTEC 직렬 4기통 DOHC VTEC 배기량(cc) 1,993 ← 최고출력(ps/rpm) 145/6,200 ← 최대토크(kg·m/rpm) 17.8/3,500 ← 연료종류 휘발유 ← 연료탱크 용량(ℓ) 53 ← 모터 최고출력(ps/rpm) 184/5,000~6,000 ← 최대토크(kg·m/rpm) 32.1/0~2,000 ← 시스템(엔진+모터) 최고출력(ps/rpm) 215 ← 연비(km/ℓ) 복합 / 도심 / 고속도로 14.5 / 15.3 / 13.6 ← CO₂배출량 (g/km) 112 승차정원 (명) 5 ← 가격(VAT 포함) 4,770 만원 4,510 만원 구분 New Accord Hybrid Touring New Accord Turbo 치수/중량 전장(mm) 4,905 ← 전폭(mm) 1,860 ← 전고(mm) 1,450 ← 축거(mm) 2,830 ← 윤거(mm) 전/후 1,590 / 1,605 1,600 / 1,610 공차중량(kg) 1,570 1,465 섀시 서스펜션 전 맥퍼슨 스트럿 ← 서스펜션 후 멀티링크식 더블 위시본 ← 브레이크 전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 브레이크 후 디스크 ← 타이어 규격 235/40R19 225/50R17 변속기 변속기 종류 e-CVT CVT 구동방식 전륜 구동 전륜 구동 엔진 엔진 종류 직렬 4기통 DOHC VTEC 직렬 4기통 직접 분사식 DOHC VTEC Turbo 배기량(cc) 1,993 1,498 최고출력(ps/rpm) 145/6,200 194/5,500 최대토크(kg·m/rpm) 17.8/3,500 26.5/1,600~5,000 연료종류 휘발유 ← 연료탱크 용량(ℓ) 48.5 56 모터 최고출력(ps/rpm) 184/5,000~6,000 최대토크(kg·m/rpm) 32.1/0~2,000 시스템(엔진+모터) 최고출력(ps/rpm) 215/6,200 연비(km/ℓ) 복합 / 도심 / 고속도로 17.5 / 18.0 / 17.0 13.9 / 12.8 / 15.7 CO₂배출량 (g/km) 91 118 승차정원 (명) 5 ← 가격(VAT 포함) 4,570 만원 3,740 만원
  • 아반떼, ‘2021 북미 올해의 차’ 주인공 _ 영상
    데일리 뉴스 2021-01-31 22:58:34
    7세대 아반떼에 대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아반떼라고하면 대부분 추억이 있는 모델이 아닐까 싶은데요. 1990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현재 7세대까지 이어왔는데요. 준중형세단의 기준을 만들어온 차량이라고 할 수 있겠죠. 7세대 아반떼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습니다.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는 소식인데요. ‘2021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에서 현대차 아반떼가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외시장에서는 엘란트라라는 차명을 갖고 있죠. 43명의 심사위원들은 “수백 시간의 시험 주행, 연구 및 평가 끝에 현대 Elantra를 북미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승용차 부문 최종후보로 현대 아반떼, 제네시스 G80, 닛산 센트라 세차종이 올랐는데요. 치열한 접전 끝에 아반떼가 최종 선정됐다고 합니다. 북미 올해의 트럭으로는 포드 F-150이 선정됐고요. 올해의 미국 유틸리티 차량으로는 포드 머스탱 Mach-E가 선정됐네요. 혁신, 디자인, 안전, 핸들링, 연비, 편의사양, 운전자 만족도 및 달러 가치 등을 기준으로 최종 9개 모델이 결선에 진출했는데요. 최종 결선에 진출한 9개 모델 중에 무려 세 개 모델이 한국차량입니다. 제네시스 G80, 현대 엘란트라, 제네시스 GV80. 대단하죠. '북미 올해의 차'는 자동차 업계 오스카 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공정성과 신뢰도에서 비롯된다는 평가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게 아닐까 싶네요. 제 뒤에 보이는 모델이 바로 7세대 아반떼 차량입니다. 지난해 4월 국내 출시 이후 8월에 하이브리드와 N라인 모델로 라인업이 확대 됐었는데요. 이차는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2009년 아반떼 LPi하이브리드. LPG를 사용했던 하이브리드 이후 11년만에 내놓은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국내 판매되는 내연기관 모델 중에 효율성 최강이 아닐까 싶어요. 이차에 성인 3명이 탑승하고 정속주행했는데요. 평균연비가 리터당 35km를 훌쩍 넘기더라구요. 연비 생각없이 편하게 달려도 리터당 20km이상을 유지합니다. 복합연비 21.1km/ℓ(16인치 휠 기준) 효율성이 좋은 만큼 넘치는 힘은 아닙니다. 엔진 최고출력 105마력에 모터출력 43마력을 혼합되면서 141마력의 시스템 최고출력을 발휘합니다. 최대토크는 27.0kgf·m 이 차는 차분하게 효율성을 강조한 차량입니다. 달리는 재미와 힘을 느끼고 싶다면 N라인을 선택 해야겠죠. N라인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가 결합되어 있고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습니다. 2021 북미 올해의 차 최종 선정 <승용> 현대 아반떼 <SUV> 포드 머스탱 마하 E <트럭> 포드 F-150 2021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리스트 <승용> 제네시스 G80, 현대 아반떼, 닛산 센트라 <SUV> 제네시스 GV80, 포드 머스탱 마하 E, 랜드로버 디펜더 <트럭> 포드 F-150, 지프 글래디에이터 모하비, 램 1500TRX 엘란트라에 대한 평가단의 평가는…. "정말 우수한 소형 세단 시리즈의 최신 버전 인 Elantra는 절제되었지만 인상적입니다." — 켄 그로스 “세단 부문에 전념하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출시 시점에 현대 Elantra 제품군과 같은 다양한 모델을 제공하는 것을 보면 기분이 상쾌합니다. 현대 자동차는 일반적으로 클래스에서 흔히 볼 수있는 것처럼 장기간에 걸쳐 모델 변형의 물방울을 떨어 뜨리지 않았습니다.” — 존 데이비스 “Elantra는 좌뇌와 우뇌 속성의 탁월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넉넉함, 연비, 안전 기능 및 가치와 같은 객관적인 미덕에서 높은 기준을 설정합니다. 그러나 운전하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A에서 B로 이동하는 고통없는 방법을 원할뿐 아니라 열정적 인 운전자를 위해 반응하고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쉽고 자신감을 불어 넣습니다.” — 제레미 시넥 “일부 자동차 브랜드는 세단을 거의 포기했지만, 현대는 고개를 돌리는 디자인, 뛰어난 연비, 흥미 진진한 새로운 N- 라인 성능 시리즈 및 소형 현대의 첫 번째 모델을 특징으로하는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가 풍부한 2021 Elantra로 두 배가되었습니다. -모든 하이브리드 변형. " — 론 세션 “퍼포먼스 N- 라인에서 하이브리드까지 이어지는 포괄적 인 Elantra 라인을 통해 현대는 King Honda가 소형 세단 부문에서 달리기 위해 한 걸음 나아갔습니다. 기술이 가득한 멋진 Elantra와 Sentra는 2 만 5 천 달러의 자동차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 헨리 페인
  • 재규어 랜드로버, 미래 전기차 복합소재 프로젝트 ‘투카나’
    데일리 뉴스 2021-01-27 12:03:23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는 재규어 랜드로버가 첨단 경량 복합소재 연구 프로젝트 ‘투카나(Tucana)’를 통해 향상된 주행거리와 퍼포먼스, 더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한 혁신적인 미래 전기차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투카나는 영국이 저탄소 기술 분야에서 최고 기술국으로 떠오르는 계기가 될 4개년 프로젝트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전기차의 대중화를 촉진하고, 차량의 경량화를 통해 배기가스 배출량 감소와 전기 파워트레인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켜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총 450만 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목표로 한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고성능 배터리로 높아진 토크를 원활히 제어하면서 개선된 효율성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주는 복합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알루미늄과 강철을 대체할 이 혁신적인 소재는 경량화 된 차체와 파워트레인 구조 개발에 활용된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카본 파이버와 같은 맞춤형 복합소재를 전략적으로 사용해 차체 강성을 30% 향상시키고, 무게는 35kg 줄이면서 차량 충돌 시 안전성은 높이도록 구조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체 무게 감소 시 더욱 큰 배터리 장착이 가능해져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변화 없이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2022년까지 첨단 복합소재를 사용해 차체 중량을 크게 줄인 투카나 프로토타입 차량을 개발해 테스트할 예정이다. 재규어 랜드로버가 이끄는 투카나 컨소시엄은 영국 워릭대학교 WMG(Warwick Manufacturing Group), 선진 제조 기술 솔루션 기업 엑스퍼트 툴링 & 오토메이션(Expert Tooling & Automation), 자동항법장비 제조업체 BAW UK(Broetje-Automation UK), 첨단 소재 기업 도레이 인터네셔날 UK(Toray International UK), 첨단 복합소재 설계 및 제조 전문 기업 CCP 그란즈덴(CCP Gransden)과 영국 정부가 출자해 만든 비영리 조직 CFMS(The Centre for Modelling & Simulation) 등 세계 최고의 학술 및 업계 파트너들이 참가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마커스 헨리(Marcus Henry) 연구원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차량의 전동화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며, 최신 무공해 파워트레인을 뒷받침해줄 새로운 경량 차체 구조 개발이 핵심”이라며 “투카나 프로젝트를 통해 최첨단 기술을 폭넓게 적용할 수 있게 되면 전기차를 진정한 친환경차라 부를 수 있게 될 것이며, 재규어 랜드로버와 영국을 저탄소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위치로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의 지속적인 전동화 추진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회를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들고자 하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책임 중 하나이다. 재규어는 신형 E-PACE에 P30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순수 전기차 I-PACE와 함께 F-PACE에 P400e를 적용해 PACE 패밀리 모델의 전동화를 완료했다. 랜드로버는 신형 레인지로버 벨라에 P400e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레인지로버 패밀리 모델에 하이브리드 옵션을 제공한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년 계획 발표…더 뉴 S-클래스, 순수전기차 2종 등 9종 신차 출시한다
    데일리 뉴스 2021-01-27 10:44:05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년 계획 발표…더 뉴 S-클래스, 순수전기차 2종 등 9종 신차 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토마스 클라인)는 새해를 맞아 2020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과 전략을 담은 올해 계획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27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함께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Shaping a Sustainable Future Together)’라는 올해의 비전에 맞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이달 1일 부임한 토마스 클라인(Thomas Klein)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석상에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포부를 전했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제품 및 고객 서비스 전략, 사회공헌 성과 및 계획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 5년 연속 국내 수입차 시장 1위 달성, 2021년 7종의 완전 변경 모델과 2종의 부분 변경 모델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작년 한 해A-클래스 최초의 세단 ‘더 뉴 A-클래스 세단(The new A-Class Sedan)’을 포함한 8종의 완전 변경 모델과 베스트셀링 E-클래스를 포함한 6종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경쟁력 있는 신차의 인기와 더불어, SUV(13.4%), 메르세데스-AMG(60.3%), 그리고 전동화 모델(63.1%) 세그먼트에서 2019년 대비 큰 성장률을 보였고, 2020년 총 76,879대 의 판매고를 올리며 5년 연속 수입차 시장 1위를 지켰다. 2021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핵심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궁극의 럭셔리를 제공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전기차 브랜드 메르세데스-EQ를 중심으로 7종의 완전 변경 모델 및 2종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정수를 담은 세계 최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7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The new S-Class)’를 비롯해 ‘더 뉴 C-클래스(The new C-Class)’를 출시하며 세단 라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4-도어 쿠페 CLS의 3세대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CLS(The new CLS)’ 및 G-클래스의 새로운 엔진 라인업 G 400 d를 선보인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브랜드 최초의 SUV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와 최고급 럭셔리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The new Mercedes-Maybach S-Class)’의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또한, 메르세데스-AMG는 베스트셀링 메르세데스-AMG GT-4도어 쿠페(Mercedes-AMG GT 4-Door Coupé )의 부분 변경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SUV 패밀리의 고성능 모델을 소개하며 라인업을 굳건히 한다. 특히, 메르세데스-EQ 브랜드는 새로운 순수 전기차 2종, ‘더 뉴 EQA(The new EQA)’와 ‘더 뉴 EQS(The new EQS)’와 함께 더욱 편리해진 EQ 전용 충전 솔루션을 출시해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다양한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제시하며, 차세대 친환경 모빌리티를 선도할 계획이다. ▲ 누적 금액 301억 원 돌파...올해는 ‘탄소 중립’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추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총 18억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으며, 스포츠와 기부가 결합된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을 언택트 방식으로 두차례 개최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이어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들의 기부금을 포함해 2020년 한 해 동안 기부금 약 67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현재까지 누적기부금액 30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공헌활동을 구성하는 기존 4개의 축에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새로운 축을 하나 더 추가한다. 이를 통해 환경에 초점을 두고 ‘탄소 중립’을 실현시켜 나가기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 및 적극적 투자 단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4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등을 신규 오픈하고 리노베이션 하는 등 공격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현재 전국 총 59개의 공식 전시장과 71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22개의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등을 갖춰 수입차 단일 브랜드 기준 최대 규모 수준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동화 모빌리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기차 관련 인프라 확대를 위해 EQ 전용 충전시설과 전기차 전문 기술 인력과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상주하는 EQ 전용 서비스센터를 전국 서비스센터로 확대해 친환경 모빌리티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밖에도 프리미엄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 단독 공간 ‘AMG 브랜드 센터’를 국내 최초, 전세계에서는 7번째로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할 예정이다. ▲ 디지털 고객 경험 향상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중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019년 통합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인 ‘세일즈 터치’를 처음 도입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주요 과정을 언택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드라이브(Digital Service Drive)’를 지난해 본격 시작했다. 올해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매끄럽고 유연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모바일 멤버십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 미 케어 (Mercedes me Care)” 애플리케이션은 50개 이상의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을 위한 로열티 혜택을 제공하며, 세차, 대리운전, 골프 예약 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관련 예약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한다. 이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이 마음에 드는 차량을 탐색하고 계약까지 가능한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하고 공식 서비스센터 결제 기능을 지원하는 ‘DSD 페이(DSD Pay)’의 도입을 추진하는 등 고객의 디지털 경험 향상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토마스 클라인(Thomas Klein)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신임 사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의 매력과 놀라운 경험이 소중한 저희 고객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전세계 자동차 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며 격변기를 맞은 이 시기에 끊임 없이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 BMW 그룹 코리아, 총 600억원 투자해 평택 ‘BMW 차량물류센터’ 확장
    데일리 뉴스 2021-01-27 00:41:43
    BMW 그룹 코리아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총 600억원을 투자해 평택 ‘BMW 차량물류센터(Vehicle Distribution Center)’ 확장에 들어간다. 경기도 평택시 자유무역지대에 위치한 BMW 차량물류센터는 고객에게 차량이 인도되기 전 철저한 차량 품질 검사를 최종적으로 실시하는 시설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대규모 투자를 단행, 차량물류센터 전체 규모 확장과 더불어 주차타워, 고전압 충전설비 등 전반적인 시설을 확충한다. 먼저 출고 전 차량 검사 (Pre Delivery Inspection, 이하 PDI) 대수부터 발빠르게 확대한다. 현재 약 7만8000대인 연간 PDI 대수가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12만대 수준까지 늘어난다.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BMW의 전기차 모델인 i3 기준, 연간 7만대를 충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현재 24만8769m2인 BMW 차량물류센터 전체 면적은 2023년까지 44만2760m2로, 차량 보관 가능 대수 역시 1만1000대에서 1만8000대로 늘린다. 이를 통해 국내 수입차 최대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 많은 한국 고객에게 차량을 적시에 인도한다는 계획이다. BMW 차량물류센터는 현재 독일 BMW 그룹 본사와 협력하여 운송, 보관 및 PDI를 단독 운영사로 통합 운영해 각 프로세스의 연결 과정을 최적화했으며, 통관 협력사를 차량물류센터 내에 유치해 최적의 통관 업무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 애프터세일즈를 총괄하는 정상천 상무는 “이번 확장을 통하여 고객 수요에 좀더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며 “올해에도 고객 만족을 위한 국내 투자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2016년 차량물류센터에 약 250억원을 투자하여 당시 약 4,800대이던 차량 보관 대수를 9,000대 수준까지 늘린 바 있으며, 올해 600억원의 추가 투자로 차량 보관 대수를 2배 이상 확보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국내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