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2020 WRC 첫 대회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데일리 뉴스 2020-01-27 18:23:50
    1월 23~26일 개막전으로 치러진 2020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오른쪽)과 보조 드라이버 니콜라스 질술(Nicolas Gilsoul)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세레모니를 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2020 WRC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 통합 우승을 위한 첫 발을 힘차게 내딛었다.현대차는 23일부터 26일(현지시각)까지 모나코에서 진행된 2020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시즌 첫 대회인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드라이버 부문 우승과 제조사 부문 선두를 동시에 차지했다고 27일(월) 밝혔다.현대 월드랠리팀은 이번 경기에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세바스티앙 로엡(Sébastien Loeb), 오트 타낙(Ott Tänak) 등 3명의 선수가 ‘i20 Coupe WRC’ 경주차로 출전했다. 23~26일 2020 WRC 개막전으로 치러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현대자동차 ‘i20 Coupe WRC’ 경주차가 얼어붙은 도로를 빠르게 달리고 있는 모습. 누빌 선수는 랠리 첫째 날인 23일 경기를 선두로 마감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24일과 25일 경기를 거치며 3위로 떨어져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누빌 선수는 랠리 마지막 날인 26일 압도적인 주행으로 순위를 끌어올려 2위 도요타팀 세바스티앙 오지에(Sébastien Ogier) 선수와 12.6초 차이로 몬테카를로 랠리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누빌 선수는 우승 포인트 25점과 마지막 파워스테이지 보너스 점수 5점까지 보태면서 총 30점을 획득해, 22점을 얻은 오지에 선수보다 8점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번에 누빌 선수가 거둔 우승은 현대팀 통산 15번째 우승이다. 1월 23~26일 개막전으로 치러진 2020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오른쪽)과 보조 드라이버 니콜라스 질술(Nicolas Gilsoul, 왼쪽)이 현대 i20 Coupe WRC 경주차 위에 올라 관중들과 함께 기뻐하는 모습. 팀 동료 로엡 선수 역시 안정적인 주행을 바탕으로 6위에 오르며 제조사 포인트를 보탰다. 이로써 현대 월드랠리팀은 총점 35점으로 도요타팀을 2점차로 앞서며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 모두 선두에 올라 올해 통합 우승의 전망을 밝혔다. 지난해 현대팀은 제조사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지만 드라이버 부문은 도요타 타낙 선수가 챔피언에 올랐고 누빌은 2위였다.올해 도요타에서 현대팀으로 이적한 타낙 선수는 24일 경기 중 시속 180km가 넘는 속도로 코스를 이탈하며 경사면 밑으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차량이 측면으로 여러 차례 구르는 큰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i20 Coupe WRC 경주차의 튼튼한 차체 덕분에 타낙과 보조 드라이버 마틴 야르베오야(Martin Järveoja)는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았다. 현대팀은 WRC 매년 첫 경기로 열리는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 기록이 없었지만 이번 7번째 도전에서 우승을 일궈냈다. 몬테카를로 랠리는 눈길과 빙판길, 마른 노면이 반복되는 악명 높은 코스로 경주차와 드라이버의 실력이 완벽하지 않으면 우승하기 힘든 곳이다. 따라서 이번 우승은 i20 Coupe WRC 경주차의 한층 강력해진 주행성능과 드라이버의 기량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물이다.WRC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로 포뮬러원(F1) 대회와 함께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F1이 깨끗하게 포장된 서킷을 달리는 반면 WRC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제작된 경주차로 비포장도로, 포장도로, 눈길을 가리지 않고 험로를 달려 가장 혹독한 모터스포츠 대회로 유명하다.올해 WRC는 6개 대륙 13개 국가에서 치러지며, 경기 당 평균 300km(연결 구간 포함 평균1,300km)를 달리게 된다. 올해부터 케냐(6월), 뉴질랜드(9월), 일본(11월) 대회가 추가돼 새로운 코스에서 한층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1월 23~26일 개막전으로 치러진 2020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입상을 한 선수들. 왼쪽부터 2위인 도요타팀의 보조 드라이버 줄리엔 잉그라시아(Julien Ingrassi)와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오지에(Sébastien Ogier) 선수, 우승을 차지한 현대 월드랠리팀의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보조 드라이버 니콜라스 질술(Nicolas Gilsoul) 선수, 3위 도요타팀의 드라이버 엘핀 에반스(Elfyn Evans)와 보조 드라이버 스콧 마틴(Scott Martin) 선수. WRC 연간 성적은 매 라운드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산정하며, 드라이버 부문의 경우 1위부터 순차적으로 부여되는 점수에 마지막 파워스테이지 추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른다. 제조사 부문의 경우 매 경기 팀에서 상위 2명의 점수를 누적 합산해 결정하기 때문에 선수의 실력뿐만 아니라 출전하는 경주차의 성능과 내구성이 동시에 뒷받침돼야 시즌 종합 우승을 노릴 수 있다.우승을 차지한 현대팀 티에리 누빌 선수는 “몬테카를로에서 팀의 첫 우승으로 시즌을 시작해 너무 기쁘다”며 “팀원들이 만들어 준 최고 성능의 완벽한 경주차를 믿고 과감하게 밀어부친 결과 가장 어려운 경기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현대팀 감독 안드레아 아다모(Andrea Adamo)는 “몬테카를로에서의 첫 우승은 여러 면에서 정말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작년 시즌 몬테카를로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치면서 우리에게 무엇이 더 필요한지 알게 됐고 지난 1년간 i20 Coupe WRC 경주차를 비롯해 많은 발전을 이뤄낸 끝에 우승컵을 안게 됐다”고 밝혔다.
  • 현대차, 2019 WTCR 드라이버 부문 2년 연속 종합 우승
    데일리 뉴스 2019-12-18 01:17:21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가 2019 WTCR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WTCR 원년 대회에 이어 연속으로 드라이버 종합 우승을 거뒀으며, 앞서 WRC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 명실상부한 모터스포츠 명가로 도약했다. 현대자동차의 경주차 ‘i30 N TCR’은 13일부터 15일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9 WTCR(월드 투어링카 컵∙World Touring Car Cup)’ 최종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올해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 i30 N TCR을 타고 출전해온 노버트 미첼리즈(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 선수는 6차전 독일 대회부터 7차전 포르투갈, 8차전 일본 대회까지 3연승을 차지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1위에 올라섰으며 9차전 마카오 대회 준우승에 힘입어 1위 자리를 유지해왔다. 미첼리즈 선수는 15일(일) 3차례 열린 레이스에서 우승과 8위, 5위로 각각 경기를 마치며 54점의 포인트를 더해 올해 총 370점을 쌓아 2위 에스테반 괴리에리(혼다 시빅 Type R, 349점) 선수를 21점 차이로 따돌리고 2019년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2018 WTCR 원년 대회에서 i30 N TCR로 출전한 가브리엘 타퀴니가 종합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올해 노버트 미첼리즈가 다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i30 N TCR이 2년 연속으로 시즌 챔피언을 거머쥐게 되었다. 이로써 현대차는 i30 N TCR이 아우디, 폴크스바겐, 혼다 등 기존의 강력한 경쟁자들 보다 더욱 뛰어난 성능을 지녔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팀 부문에서는 i30 N TCR 2대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이 미첼리즈 선수의 우승행진에 힘입어 도합 60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i30 N TCR은 올 시즌 10차례 대회에서 치러진 총 30회(대회당 3회 레이스) 레이스 중 7회의 우승(미첼리즈 5회, 타퀴니 2회)과 18회의 포디엄 입상(3위 이상)을 달성했다. 팀 부문 종합 우승은 올해 첫 출전한 사이언 레이싱 링크앤코(Cyan Racing Lynk & Co)팀에게 돌아갔다. ■ 각 지역 TCR 대회에서도 종합 우승을 휩쓴 i30 N TCR 및 벨로스터 N TCR WTCR 이외에 세계 각지의 TCR 대회도 사실상 현대차의 독무대였다. 현대차 i30 N TCR과 벨로스터 N TCR은 북미 유럽 아시아 3개 대륙에서 치러진 권역별 2019 TCR에서 드라이버와 팀 부문 모두 종합 우승을 싹쓸이 했다. 이밖에 독일 러시아 말레이시아 호주 등 4개 국가별 대회에서도 드라이버와 팀 부문 종합 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는 등 세계적으로 모두 8개 대회에서 우승해 경쟁사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참고로 WTCR은 TCR 경기 중 등급이 가장 높은 월드클래스 레이스이며 그 아래에 권역별 TCR, 국가별 TCR 경기가 있다. 2019 TCR 유럽 시리즈는 유럽 지역의 TCR 대회로 ▲헝가리 ▲독일 ▲벨기에 ▲오스트리아 ▲스페인 ▲이탈리아 등 총 6개국가에서 7차전으로 개최되었으며, i30 N TCR은 올해 TCR 유럽 시리즈 종합 순위 10위 안에 5대나 이름을 올리면서 강력한 성능을 입증했다. 2019 TCR 유럽 시리즈에는 부분 참전을 포함해 총 34개팀 6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현대 i30 N TCR을 포함해 아우디 RS3 LMS TCR, 폴크스바겐 골프 GTi TCR, 혼다 시빅 Type R TCR 등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가 경쟁을 벌였다. 특히 시즌 마지막 대회에 출전한 33대의 경주차 중 현대차 i30 N TCR이 9대로 가장 많은 것은 까다로운 유럽의 레이싱팀들에게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 아울러 올해 세계 모터스포츠 무대에 첫 선을 보인 벨로스터 N TCR 역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미국에서 개최된 TCR 북미 지역대회인 2019 IMSA 미쉘린 파일럿 챌린지의 TCR 클래스에 벨로스터 N TCR로 출전한 브라이언 허르타 오토스포츠(Bryan Herta Autosport) 레이싱팀과 해당 팀 소속 마크 윌킨스(Mark Wilkins), 마이클 루이스(Michael Lewis) 선수가 올해 팀 챔피언십과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대자동차 상품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WTCR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은 전 세계 모터스포츠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성공적인 결과”라며 “현대차가 만든 i30 N TCR과 벨로스터 N TCR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차임을 입증했고 이는 N 브랜드를 통해 만나게 될 고성능차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WTCR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한 노버트 미첼리즈는 “WTCR 월드 챔피언이 되어 너무나 기쁘다. 이번 주말 i30 N TCR로 한 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나머지 경기는 포인트 관리를 위해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며 “i30 N TCR의 뛰어난 성능이 우승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한국팀 사상 최초 WRC 종합 우승 달성
    데일리 뉴스 2019-11-13 09:07:42
    F1(포뮬러원)과 쌍벽을 이루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9 월드 랠리 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에서 현대자동차가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팀이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종합 챔피언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는 2019 WRC에서 참가 6년 만에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수) 밝혔다. WRC는 서킷을 달리는 일반 자동차 경기와는 달리 포장과 비포장 도로를 가리지 않고 일반 도로에서 경기가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14~17일 호주에서 올해 마지막 14번째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호주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취소되면서 18점의 적지 않은 차이로 선두를 유지하던 현대 월드랠리팀의 종합 우승이 자동 확정됐다. 제조사 순위는 한 해 열리는 경기의 성적에 따른 누적 점수로 가려지는데, 현대 월드랠리팀은 13번째 경기까지 380점을 기록해 2위 도요타팀의 362점 보다 18점이 앞선 상황이었다. 아울러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선수는 올해 3승을 거두며 4년 연속 드라이버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은 아쉽게 도요타팀이 가져갔지만 현대 월드랠리팀의 안드레아스 미켈슨(Andreas Mikkelsen), 다니 소르도(Dani Sordo), 세바스티안 로엡(Sébastien Loeb)이 ‘i20 Coupe WRC’ 경주차의 탄탄한 성능에 힘입어 고르게 점수를 보태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을 일궈냈다. 출전 선수 중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차지하는 드라이버 종합 우승과는 달리 제조사 종합 우승은 매 경기 팀에서 상위 2명의 점수를 누적 합산해 결정하기 때문에 선수의 실력뿐만 아니라 출전하는 랠리카의 성능과 내구성이 동시에 뒷받침돼야 달성 가능하다. 이로써 지난해 현대자동차의 서킷용 경주차 ‘i30 N TCR’이 거둔 WTCR(월드 투어링카 컵•World Touring Car Cup) 팀과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에 이어 비포장 노면으로 대표되는 랠리 대회마저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세계 굴지의 자동차 제조사들간의 경쟁을 통해 차지한 값진 우승으로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올랐음을 입증한다.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선수들은 올해 성능을 한층 보강한 i20 Coupe WRC 랠리카의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왔다. 4차전 프랑스 랠리와 5차전 아르헨티나 랠리에서 연속 우승을 바탕으로 제조사 부문 선두에 올랐으며 8차전 이탈리아 랠리, 13차전 스페인 랠리에서도 우승컵을 거머쥐며 제조사 최초 종합 우승을 이룩했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올해 4차례 우승을 포함해 모두 13차례 시상대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적표를 받아 모터스포츠 분야에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현대자동차는 2014년 WRC에 재도전한 첫해 4위로 쉽지 않은 출발을 했으나, 이듬해 2015년 3위를 기록한 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제조사 부문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오는 2020년에는 올해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한 오트 타낙 선수가 현대 월드랠리팀으로의 이적이 결정되어 있는 만큼 2019년에 이어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 달성과 동시에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 달성까지도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상품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부사장은 “현대자동차가 우승 경력이 많은 강력한 브랜드들과 경쟁해 WRC 진출 역사상 처음으로 제조사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어 기쁘다”며, “모터스포츠를 통해 발굴된 고성능 기술들은 양산차 기술력을 높이는데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얻은 기술로 고객들에게 운전 즐거움 주는 차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표1. 2019 WRC 제조사 순위 순위 제조업체 순위 총점 1 현대 월드랠리팀 380 2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랠리팀 362 3 시트로엥 월드랠리팀 284 4 M-스포츠 포드 월드랠리팀 218 표2. 2019 WRC 드라이버 순위 순위 드라이버 순위 소속팀 총점 1 오트 타낙(Ott TÄNAK) 도요타 가주 레이싱 263 2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현대 월드랠리팀 227 3 세바스티앙 오지에(Sébastien OGIER) 시트로엥 월드랠리팀 217 4 안드레아스 미켈슨(Andreas MIKKELSEN) 현대 월드랠리팀 102 5 엘핀 에반스(Elfyn EVANS) M-스포츠 포드 월드랠리팀 102
  • 포뮬러 E 챔피언십 한국 개최
    데일리 뉴스 2019-07-02 20:38:15
    현장 영상 - 클릭...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이 내년 5월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포뮬러 E 코리아는 7월 2일(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Seoul E-Prix 2020 개최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고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 국내 개최 일정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이희범 Seoul E-Prix 2020 대회운영위원장, 알레한드로 아각(Alejandro Agag) 포뮬러 E 회장 및 대표이사, 알베르토 룽고(Alberto Longo) 포뮬러 E 공동회장 및 부대표, 윤은기 포뮬러 E 코리아 대표이사, 타이틀 스폰서 ABB의 시셍 리(Sweeseng Lee) ABB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여섯 번째 시즌에 제10 라운드가 내년 5월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는 서울 국제 페스티벌을 함께 개최함으로써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 기간에는 역대 우승 팀인 닛산 E 담스(15회 우승), 아우디 스포츠 ABT 셰플러(12회 우승), 인비전 버진 레이싱(9회 우승)을 비롯해 스위스 출신의 세바스티앙 부에미(Sebastien Buemi, 총 12회 우승), 브라질 출신의 루카스 디 그라시 (Lucas Di Grassi, 총 10회 우승), 프랑스 출신의 장에리크 베르뉴 (Jean-Éric Vergne, 총 8회 우승) 등 유명 선수들의 도심 속 레이스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회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매일 K-POP 스타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전기차 국제 전시회 및 전기차 국제 세미나를 비롯해 전기 자전거와 전기 보트 대회도 개최해 전기수송 수단의 붐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Seoul E-Prix 2020 대회와 축제가 진행되는 기간은 중국 노동절, 일본 골든위크 등 주요 아시아권 국가들의 긴 연휴가 시작되는 기간인 만큼 해외 관광객을 유치해 매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 한국의 초석을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다. 알레한드로 아각(Alejandro Agag) 포뮬러 E 회장 및 대표이사는 “서울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생기 넘치는 도시 중 하나로 깊은 스포츠 역사와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한 경험이 있는 도시다. 그렇기 때문에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다음 시즌이 한국 서울 도심에서 개최되기로 된 사실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포뮬러 E 대회는 기존 올림픽 개최지인 잠실종합운동장의 경기장을 포함해 독특한 방식의 트랙이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알레한드로 회장은 “아시아 대륙은 세계 전기자동차 매출과 기술 개발 부분에 우위에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또 하나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한국이 친환경 모빌리티를 위한 헌신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를 가지게 된다”며, “특히 서울의 상징적인 스카이라인이 개최지로 추가되어 이번 포뮬러 E 시즌6이 더욱 특별해졌다”고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Seoul E-Prix 2020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현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내년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국내 개최가 4천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했다. 대회 시행과 축제가 함께 어우러질 경우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가 최소 약 2,100억원에서 최대 4,07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가 최소 약 1,020억원에서 최대 2,032억원 수준이라고 추산했다. 또한 고용유발 효과는 최소 1,474명에서 최대 2,843명까지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희범 Seoul E-Prix 2020 대회운영위원장은 “전세계적으로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세계 전기차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41.7%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ABB 포뮬러 E 챔피언십의 서울 개최는 친환경 자동차기술을 선보이는 미래지향적 대회를 목표로 하는 것은 물론 이 대회를 통해 대기오염 등 환경파괴를 예방하고, 국내 관련 자동차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차세대 레이싱의 원형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대회 개최 포부를 밝혔다. ‘ABB 포뮬러 E 챔피언십’은 순수 전기 에너지로만 구성된 모터 동력이 사용되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다. 기존 다른 모터스포츠 시리즈와 달리 소음과 공해가 적어 전용 경기장이 아닌 도시 중심지의 공공도로에서 친환경 레이싱으로 진행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4년 9월 베이징에서 첫 대회를 연 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20년은 6회째를 맞이한다. 시즌 6에는 전 세계 4개 대륙, 12개 도시에서, 총 14개의 경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기업도 아우디, 재규어, 닛산, DS, BMW, 벤츠, 포르쉐 등 11개사로 확대됐다.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시즌 6은 오는 11월 사우디 아라비아를 시작으로 2020년 1월 산티아코, 2월 멕시코시티, 3월 홍콩, 4월 로마와 파리, 5월 서울과 베를린에서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6월 뉴욕을 거쳐 7월 런던에서 이번 레이싱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할 계획이다.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는 경주용 전기차 Gen2를 국내에서 처음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Gen2 전기차는 기존 포뮬러 E 레이싱카에 비해 배터리의 성능이 두 배 가량 뛰어난 것이 핵심으로 전기차 기술이 발전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디자인 또한 독특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바뀌었다. Gen2의 배터리는 약 45분 가량 지속되며 랩을 하나 더 돌 수 있을 만큼 성능이 향상됐으며, 최고 속도는 280km/h(174mph)이고, 가속도는 약 2.8초에 0-100km/h (0-62mph)에 이른다. 기존 다른 모터스포츠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포뮬러 E는 도심의 대기 오염에 대한 해결책을 알리고, 전기차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한다. 공해나 소음이 적어 도심에서도 진행 가능해 별도 전용 경기장 구축이 필요 없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또한 포뮬러 원이 속도감이 특징이라면 포뮬러 E는 직각 코너와 180도 코너 등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 5에서 8명의 다른 우승자를 만들어 낸 것처럼 예측할 수 없는 레이싱을 펼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모터 스포츠로 꼽히고 있다.
  • CJ슈퍼레이스 3라운드 격전지, 'KIC 전격 해부'
    모터스포츠 2019-06-13 16:08:48
    ASA 6000 클래스 (사진=슈퍼레이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3라운드가 오는 16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된다.이번 3라운드는 올 시즌 첫 KIC 치러지는 만큼 다양한 변수가 존재해 경기 결과 예측이 더욱 어려워졌다. 특히 올 시즌 첫 최상위 클래스인 ASA 6000에 출사표를 던진 드라이버들이 있어 순위 결정에 난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IC 코스 (사진=슈퍼레이스) 과거 포뮬러 원(F1) 레이스를 치렀던 KIC는 총 18개의 코너를 갖춘 5.615km 길이의 서킷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 인제 스피디움(3.908km) 등 국내 다른 서킷들에 비해 긴 코스에 속한다.특히 장거리 직선 구간(1.2km)과 급격한 코너가 뒤섞여 레이스의 다양한 재미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 다른 서킷들과는 달리 주행 방향이 반 시계 방향이라는 점도 독특하다. 또한 레이스의 시작과 끝을 볼 수 있는 그랜드스탠드에서는 직선 구간을 내달리던 경주차가 각도가 예리한 1번 코너에 접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급격히 속도를 늦추다 코스를 이탈하거나 상대의 빈틈을 노려 추월에 성공하는 등 흥분을 끌어올릴 장면이 연출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KIC의 코스를 살펴보면 크게 3개의 구간으로 구분된다. 각 구간의 개성이 뚜렷해 레이스를 관전하는 포인트도 다양하다.스타트 지점부터 3번 코너가 나타나는 지점까지, 직선 구간의 앞뒤로 급격한 코너가 배치된 곳이 1구간이다. 최고속도를 낼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코너 진입 시 감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스타트 라인에서 최고속도를 낼 수 있는 코스 최장거리 직선 구간으로 이어지는 1~2번 코너, 길쭉한 직선 주로 이후 갑자기 등장하는 예리한 각도의 3번 코너 등 추월을 노릴 수 있는 포인트도 존재한다. 직선 구간에서는 F1의 경우 시속 300km 가량, 경주차의 경우 성능에 따라 시속 250km 안팎의 속도를 낼 수 있다. KIC에서 가장 우렁찬 배기음을 들을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하다.이어지는 2구간은 그 자체로 별도의 서킷으로 운영될 만큼 다양한 요소가 혼재돼 드라이버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다. 좌우 곡선 주로가 연달아 나타나는 4~6번 코너는 모든 구간을 통틀어 가장 속도가 낮아지는 곳이며, 코너의 안쪽보다 바깥쪽이 낮아 자칫 집중력을 놓칠 경우 코스를 벗어나거나 스핀이 일어날 수 있다. 이 구간에서 시간과 속도를 손해 본다면 전체적인 랩 타임도 악영향을 받는다. 바다 풍경이 바라다보이는 3구간은 속도를 낼 수 있는 구간이 짧고 블라인드 구간들이 섞여 있어 속도를 끌어올리기 부담스럽다. 곧 직선 구간을 만날 수 있지만, 그전에 전 코스를 통틀어 가장 각도가 예리한 16번 코너를 무리 없이 빠져나가야만 한다. ASA 6000 클래스 (사진=슈퍼레이스) 지난해 KIC에서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의 레이스가 세 차례 열렸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 진행된 2라운드 경기에서는 정회원(서한 GP)이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해당 클래스의 개인 통산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3라운드 경기에서는 해당 클래스 첫 시즌에 도전한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폴투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6라운드 경기에서는 라스트 랩 마지막 코너에서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앞서가던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작은 실수를 파고들며 역전 우승을 차지하는 드라마가 펼쳐졌다. 매번 예측불허의 레이스가 펼쳐졌던 KIC인 만큼 이번 3라운드 일정도 흥미진진한 경기가 기대된다.
  • CJ슈퍼레이스, 3라운드 16일 개최 '시즌 첫 KIC 서막'
    모터스포츠 2019-06-11 15:21:57
    CJ슈퍼레이스 2R, ASA 6000 클래스 결승 (사진=슈퍼레이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오는 16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된다.지난달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치렀던 2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처음으로 KIC에서 장소를 옮겨 경기를 펼친다.특히 ASA 6000 클래스에는 KIC에서 좋은 성적을 갖고 있는 드라이버들이 많아 경기 결과 예측이 어렵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김종겸 주행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가장 시선을 끄는 드라이버는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다. 지난해 해당 클래스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던 그는 지난 2라운드에서 올 시즌 첫 승을 따내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 선두로 올라섰다. 본격적인 시즌 챔피언 타이틀 도전에 나선 가운데 이번 3라운드 레이스를 통해 시즌 2연승을 노린다. KIC에서 치러진 지난해 3라운드도 김종겸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이는 김종겸이 ASA 6000 클래스에 참가한 이래 처음 기록한 우승으로 자신감을 끌어올리며 결국 시즌 챔피언에 까지 오르는 시발점 역할을 했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조항우 (사진=슈퍼레이스) KIC에 대한 좋은 기억은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에게 더 크다. KIC에서 치른 ASA 6000 클래스의 최단 시간 랩 타임 기록(코스 레코드)은 조항우가 지난 2015년 10월 17일 예선 당시 기록한 2분11초673이었다. KIC에서 가장 빠른 드라이버 조항우의 기록은 4년 가까이 깨지지 않고 있다. KIC에서 열린 역대 21번의 경기 중 6차례 폴포지션을 차지하며 최다 폴포지션 획득 기록도 갖고 있다. KIC에서는 두 차례 '폴투윈'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 포함할 2명의 드라이버로 조항우와 야나기다 마사타카를 선택하며 조항우에게 신뢰를 표현했다. CJ슈퍼레이스 공식 테스트 주행 (사진=슈퍼레이스) 이들과 경쟁할 상대로는 최근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이 꼽힌다. ENM 모터스포츠의 베테랑 듀오 오일기와 정연일은 지난 4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치른 2019 시즌 2차 오피셜 테스트에서 빠른 기록을 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ASA 6000 클래스 공식 경기의 베스트 랩 타임은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이 지난 2017년 8월 작성한 1분36초350이었는 데 오일기와 정연일 모두 이보다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해 시선을 끌었다. 정연일은 차량 세팅이 정교해져 코너에서 손해를 줄일 수 있게 된 것에 만족했다. 오일기는 욕심을 부리다가 실수하는 일만 없다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 팀 순위 1위에 올라있는 서한 GP는 개막전 우승을 거뒀던 김중군을 대신해 정회원을 포인트 합산 드라이버로 선정하면서 깜짝 성적에 기대를 걸었다. 정회원은 KIC에서 열렸던 지난 시즌 2라운드 당시 우승을 차지하며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BMW M 클래스 2라운드 스타트 장면 (사진=슈퍼레이스) 아울러 투어링카 레이스인 GT1과 GT2 클래스, BMW M4 쿠페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BMW M 클래스, 개성 만점의 MINI 쿠퍼들이 나서는 MINI 챌린지 코리아,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레디컬 컵 아시아 등 다양한 레이스가 KIC에서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서킷 위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레이스와 더불어 경기장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는 재미있는 즐길 거리들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증강현실(AR)을 통해 ASA 6000 클래스 차량을 살펴보고, 드라이버 카드를 수집할 수 있는 슈퍼레이스 AR은 새로운 장소인 영암 KIC에서도 이어진다. 레이스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슈퍼레이스 버추얼 챔피언십, 어린 아이들도 드라이버가 될 수 있는 드라이빙 스쿨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 CJ슈퍼레이스, 2차 오피셜 테스트 '3라운드 예열 끝'
    모터스포츠 2019-06-05 12:04:30
    2차 오피셜 테스트 데이 (사진=슈퍼레이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레벨 ASA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차량 15대가 지난 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오피셜 테스트에 나섰다. 지난 1, 2라운드 경기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오는 16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리는 3라운드 경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각 팀 차량들은 기대 이상의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며 다가올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 랩이 3.908km인 인제스피디움에서 3차 주행까지 1분36초대의 기록이 가장 빨랐다. 하지만 4차 주행부터 랩 타임이 크게 단축되면서 괄목할만한 기록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조항우 (사진=슈퍼레이스)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4차 주행 첫 랩에서 1분35초929를 기록하면서 가장 먼저 35초대에 발을 들였다.이전까지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던 공식 경기 기준으로 슈퍼 6000 클래스의 최고 랩 타임은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이 지난 2017년에 기록한 1분36초350이었다. 비록 테스트 주행이기는 했지만 종전 최고 기록을 단축한 선수들이 다수 등장한 것은 의미가 크다. 지난 시즌 챔피언인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도 1분36초322초 종전 정의철의 기록을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 오일기(ENM 모터스포츠)도 6차 주행에서 1분36초207을 기록, 정의철보다 빠른 랩 타임을 기록했다. 정연일(ENM 모터스포츠)이 4차 주행에서 1분35초777로 조항우의 기록을 단축하자 5차 주행에 나선 조항우가 이를 다시 1분35초700으로 단축하면서 이날의 최고 기록을 작성하는 등 서로 간의 경쟁심이 실전 못지 않았다.랩 타임이 빨라진 이유로는 올 시즌 ASA 6000 클래스 차량의 변화에 따른 출력 회복이 꼽힌다. 올 시즌 소음기 설계를 개선해 기존 측방에서 후방으로 바꾸면서 지난해 손해 봤던 엔진 출력을 회복했다. 460마력의 출력에 더해 차량 후미에 적용한 디퓨저로 다운포스가 향상됐고 타이어의 그립도 좋아지면서 레이스 머신다운 면모를 되찾았다. 올 시즌 더욱 역동적인 레이스를 기대하고, 관전할 수 있는 이유다. 랩 타임이 빨랐던 선수들의 차량이 모두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었던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오피셜 테스트를 통해 차량의 개선점을 찾고 드라이빙 감각을 끌어올린 각 팀과 선수들은 다가오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를 준비한다. 전남 영암군의 KIC에서는 올해 첫 경기를 치르는 만큼 변수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테스트를 통해 여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임을 증명한만큼 실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AD] 현대차 '2019 월드랠리챔피언십' 시즌 첫 우승
    데일리 뉴스 2019-04-04 12:48:49
    프랑스에서 진행된 '2019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2019 WRC)' 시즌 4번째 대회인 코르시카(Corsica)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현대차 월드랠리팀이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는 모습. (가운데 좌측부터) 니콜라스 질술(Nicolas Gilsoul), 현대모터스포츠법인 노승욱 법인장,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현대차가 올해 WRC에서 처음으로 드라이버·제조사 부문 1위를 동시에 달성했다 현대자동차(주)는 지난 3월 28일(목)부터 3월 31일(일)(현지시각)까지 프랑스에서 진행된 '2019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2019 WRC)' 시즌 4번째 대회인 코르시카(Corsica) 랠리에서 드라이버·제조사 부문 1위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4월 1일(월)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선수는 랠리의 마지막 스테이지인 14번째 파워 스테이지(Power Stage) 전까지 2위를 기록했으나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1위에 올라 이번 시즌 현대차 월드랠리팀에 첫 우승을 선사했다.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오른쪽)선수와 보조(Co)드라이버 니콜라스 질술(Nicolas Gilsoul, 왼쪽) 또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다니 소르도(Dani Sordo) 선수 세바스티앙 롭(Sebastien Loeb) 선수도 4위와 8위로 경기를 마무리 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둬 시즌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티에리 누빌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114점의 누적 팀 포인트를 획득하며 제조사 부문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티에리 누빌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드라이버 부분에서 82점으로 80점에 그친 세바스티앙 오지에(Sebastien Ogier) 선수를 제치고 1위에 등극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 선수는 "이번 코르시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며 "대회 마지막까지 치열한 대결을 펼친 다른 선수들에게도 존경을 표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2019 시즌 초반부터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 1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달성하며 종합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프랑스에서 진행된 '2019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2019 WRC)' 시즌 4번째 대회인 코르시카(Corsica) 랠리 안드레아 아다모(Andrea Adamo) 감독은 "대회 중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의 강한 정신력과 뛰어난 실력으로 결국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프랑스에서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팀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시즌 마지막까지 좋은 성적을 계속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확고한 각오를 밝혔다. 한편,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4월 25일(목)(현지시간)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되는 5차 대회에 참가해 상승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자료제공 현대자동차] 프랑스에서 진행된 '2019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2019 WRC)' 시즌 4번째 대회인 코르시카(Corsica) 랠리 - 2019년도 WRC 드라이버 순위와 점수(진한글씨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소속 선수) 1 T. Neuville 82 2 S. Ogier 80 3 O. Tanak 77 4 E. Evans 43 5 K. Meeke 42 6 E. Lappi 26 7 S. Loeb 22 8 D. Sordo 16 9 J.M Latvala 15 10 T. Suninen 14 11 A. Mikkelsen 12 ※ WRC종합 순위는 점수로 순위가 매겨지기 때문에, 가점 등의 영향으로 랠리 경기결과와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2019년도 WRC 제조사 순위와 점수 1 Hyundai Shell Mobis World Rally Team 114 2 Citroen Total World Rally Team 102 3 Toyota Gazoo Racing World Rally Team 98 4 M-Sport Ford World Rally Team 70
  •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 WRC-WTCR 선수라인업 확정
    모터스포츠 2019-01-14 11:41:17
    현대 월드랠리팀이 팀의 새로운 시작과 올 시즌 종합우승의 목표를 다지기 위해 지난 12~13일 영국 버밍햄 NEC에서 열린 모터스포츠 전문 전시회 ‘오토스포트 인터내셔널(Autosport International)’에 참가한 모습. 좌로부터 ‘앤더스 예거(Anders Jæger)’, ‘니콜라스 질술(Nicolas Gilsoul)’, ‘i20 쿠페 WRC’,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안드레아스 미켈슨(Andreas Mikkelsen)’, ‘다니 소르도(Dani Sordo)’, ‘안드레아 아다모(Andrea Adamo)’ 감독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가 올 시즌 WRC(World Rally Championship)-WTCR(World Touring Car Cup) 동반 우승을 위해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먼저 현대 월드랠리팀은 작년 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 2위를 차지한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니콜라스 질술(Nicolas Gilsoul)’, ‘안드레아스 미켈슨(Andreas Mikkelsen)’와 ‘앤더스 예거(Anders Jæger)’, ‘다니 소르도(Dani Sordo)와 ‘칼로스 델 바리오(Carlos del Barrio)’에 지난 달 새롭게 합류한 전설의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롭(Sebastien Loeb)과 ‘다니엘 엘레나(Daniel Elena)’ 등 총 8명의 올 시즌 드라이버를 확정했다. 표1. 현대 월드랠리팀 2019 WRC 출전 드라이버 No 드라이버 보조(Co) 드라이버 주요사항 1 티에리 누빌 (Thierry Neuville) 니콜라스 질술 (Nicolas Gilsoul) 2016~2018 드라이버부문 종합 2위 2 안드레아스 미켈슨 (Andreas Mikkelsen) 앤더스 예거 (Anders Jæger) 2018 드라이버 부문 종합 6위 3 다니 소르도 (Dani Sordo) 칼로스 델 바리오 (Carlos del Barrio) 2018 드라이버 부문 종합 9위 4 세바스티앙 롭 (Sebastien Loeb) 다니엘 엘레나 (Daniel Elena) 2019년 시즌 신규 합류 2004~2012 드라이버 부문 9연속 종합우승 ※ WRC는 드라이버와 보조 드라이버(Co-Driver) 총 두 명이 한차량에 탑승해 경쟁 특히 올 시즌 새로 합류하는 ‘세바스티앙 롭’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 연속 WRC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79번의 랠리 우승과 117번의 포디움 입상, 915번의 스테이지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지닌 WRC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새롭게 구성된 현대 월드랠리팀은 지난 12~13일에 영국 버밍햄 NEC에서 열린 모터스포츠 전문 전시회 ‘오토스포트 인터내셔널(Autosport International)’에 참가해 새로운 팀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올 시즌 WRC 종합우승 포부를 밝혔다. 2019 WRC 출전 현대 월드랠리팀 드라이버 라인업. 1열(좌로부터)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니콜라스 질술(Nicolas Gilsoul)’, ‘안드레아스 미켈슨(Andreas Mikkelsen)’와 ‘앤더스 예거(Anders Jæger)’. 2열(좌로부터) ‘다니 소르도(Dani Sordo)’와 ‘칼로스 델 바리오(Carlos del Barrio)’, ‘세바스티앙 롭(Sebastien Loeb)’ 현대 월드랠리팀 드라이버들은 이틀간 전시회에 직접 참석해 전시장을 방문한 전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현대모터스포츠의 우수한 경기력과 우승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작년 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 2위를 차지한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을 비롯해 ‘니콜라스 질술(Nicolas Gilsoul)’, ‘안드레아스 미켈슨(Andreas Mikkelsen)’, ‘앤더스 예거(Anders Jæger)’, ‘다니 소르도(Dani Sordo)’ 등이 참석했다. 또한 2019년 시즌을 위해 새로운 바디 데칼로 외장을 단장한 ‘i20 쿠페 WRC’ 경주차도 최초로 선보였다. 올 시즌 새로운 시작을 위해 올 초 ‘현대 월드랠리팀’과 ‘현대 커스터머 레이싱팀’ 모두를 관장하는 감독으로 선임된 ‘안드레아 아다모(Andrea Adamo)’도 행사에 참석했다. ‘안드레아 아다모(Andrea Adamo)’ 감독은 현대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사령탑으로서 올 시즌 레이싱팀 운영 방향성과 우승전략 등을 모터스포츠 팬과 미디어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i20 쿠페 WRC(2019 WRC 출전) ‘안드레아 아다모’ 감독은 “우리의 올 시즌 목표는 제조사와 드라이버 종합우승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라며 “제조사와 드라이버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은 현대자동차와 N 브랜드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WRC는 믿기 어려운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고 모든 제조사들이 우승의 각오를 가지고 출전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최선의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한다”며 올 시즌 확고한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19 WRC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랠리(1월 24일~27일)를 시작으로 호주 케나즈 하이어 랠리(11월 14~17일)까지 총 14차전이 치러진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2016년부터 3연 연속 제조사 부문과 드라이버 부문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2019 WTCR에 i30 N TCR로 참가할 현대차 커스터머 레이싱팀 드라이버 4명 확정 2019 WTCR 출전 현대 커스터머 레이싱 드라이버 라인업. 1열(좌로부터)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2열(좌로부터) ‘아우구스토 파푸스(Augusto Farfus)’, ‘니키 캣츠버그(Nicky Catsburg)’ 현대모터스포츠는 지난달 초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레이스인 ‘2019 WTCR’에 참가할 드라이버도 확정했다. 2018 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와 종합 4위를 차지한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는 올 시즌에도 이어가고, ‘니키 캣츠버그(Nicky Catsburg)’와 ‘아우구스토 파푸스(Augusto Farfus)’가 새로 합류해 2019 WTCR 경기에 출전한다. 표2. 2019 WTCR 출전 현대차 커스터머 레이싱팀 드라이버 No 드라이버 주요사항 1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 2018 WTCR 드라이버부문 종합 우승 2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2019 WTCR 드라이버부문 종합 4위 3 아우구스토 파푸스(Augusto Farfus) 2019년 시즌 신규 합류 WTCC 총 15번 우승 4 니키 캣츠버그(Nicky Catsburg) 2019년 시즌 신규 합류 먼저 ‘아우구스토 파푸스(Augusto Farfus)’는 내구레이스와 독일 투어링카 대회 ‘DTM(Deutsche Tourenwagen Masters)’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WTCR의 전신인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에서 총 15번의 우승을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드라이버다. ‘니키 캐츠버그(Nicky Catsburg)’ 역시 WTCC 우승 기록은 물론 주로 독일 뉘르부르크링과 미국 데이토나,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 24시간 내구레이스 등 GT레이싱 부문에서 유명한 드라이버다. 현대자동차 서킷 경주용차 i30 N TCR(WTCR 출전) ※ GT 레이싱 : 스포츠카/슈퍼카를 기반으로 제작된 레이싱카로 경쟁하는 모터스포츠 대회 카테고리 새롭게 구성된 현대 커스터머 레이싱팀은 이미 지난달말 포르투갈 ‘알가베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3일 간 강도 높은 테스트를 시작으로 올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첫 서킷 테스트에서 팀워크를 향상시키고 새로 합류한 드라이버들이 올 시즌 운전할 ‘i30 N TCR’에 적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대모터스포츠 관계자는 “올 시즌은 작년 시즌과 비교해 경쟁이 한층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도 반드시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즌 개막 전까지 팀워크와 드라이버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 시즌 WTCR은 모로코 마라케시 레이스(4월 5일~7일)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세팡 레이스(일정 미정)까지 총 10차전이 치러진다. 한편 현대모터스포츠는 지난 시즌 WTCR에서 종합 우승(팀, 드라이버)을, WRC에서는 종합 준우승(팀, 드라이버)을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모터스포츠 명가로써의 입지를 한층 더 다지는 쾌거를 이룬바 있다. 특히 2018 WTCR에서 현대차 첫 판매용 경주용차 ‘i30 N TCR’로 출전한 ‘이반뮐러팀’이 종합 우승을 ‘BRC레이싱팀’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i30 N TCR’로 출전한 선수들이 종합 우승과 준우승을 석권했다. ‘WTCR 대회’는 2017년 말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가 합병돼 2018년에 새롭게 출범한 대회로 포뮬러원(Formula1),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과 함께 국제자동차연맹 FIA(Fé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의 공인 대회 중 하나다. ‘WTCR’은 자동차 제조사의 직접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만 출전할 수 있는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 대회다.
  • (영상) 스팅어의 서킷질주 (Stinger Circuit Strike)
    데일리 뉴스 2018-11-02 13:53:01
    지난 11월 27일 스팅어의 매력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트랙에서 발산했습니다. ‘스팅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서킷 챌린지(Kia Stinger Driving Experience Circuit Challenge)’를 통해 퍼포먼스 고성능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다양하게 경험했는데요. 트랙주행과 같은 혹독한 환경에서 스팅어의 극한을 체험 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스팅어 GT죠. 3.3리터 터보 AWD모델이 가장 많았는데요. 트랙을 타이트하게 질주하는 스팅어의 정확한 핸들링을 비롯해 하체가 잡아주는 단단함과 안전성이 돋보였습니다. 달리고 싶은 열정에 목말라있는 참가자들의 목을 축여주기에 충분한 드라이빙 교육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안전한 서킷 주행을 위해 이론•실기 교육을 통해 인제서킷 라이선스를 취득 후, 스팅어 핸들링을 느낄 수 있는 짐카나, 가속과 브레이크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서킷주행 등으로 기아차 퍼포먼스 스포츠세단 스팅어의 진면목을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 현대차, 2018 WRC 첫 우승 쾌거!
    모터스포츠 2018-02-19 19:01:57
    설원에서 치열한 레이스, 더블 포디움과 제조사 1위 달성 겹경사 현대자동차(주)가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진행된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2차 대회인 스웨덴 랠리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자동차가 시즌 첫 우승을 더블 포디움으로 장식하며 이번 시즌 월드랠리챔피언십 전망을 밝혔다. 현대자동차(주)가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진행된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2차 대회인 스웨덴 랠리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같은팀 소속인 안드레아 미켈슨(Andreas Mikkelsen)도 3위에 오르며 더블 포디움(한 팀의 두 선수가 3위 내 수상)이라는 위업까지 달성했다. 현대자동차(주)가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진행된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2차 대회인 스웨덴 랠리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자동차는 WRC에 출전한 이래 통산 8회의 우승을 달성하게 됐으며, 이번 우승을 바탕으로 제조사 순위에서도 2위 도요타 월드랠리팀을 1점 앞서 1위에 등극했다. 특히 티에리 누빌이 드라이버 순위에서도 총점 41점을 기록해 2위에 10점 앞서며 현대 월드랠리팀의 시즌 최고 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설원에서 펼쳐진 스웨덴 랠리에서 티에리 누빌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통해 초반부터 선두를 달렸는데, 막판까지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해 험로와 각종 돌발 상황을 헤쳐나가며 현대 월드랠리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현대자동차(주)가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 기준)까지 진행된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2차 대회인 스웨덴 랠리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은 “레이스 기간 내내 매일같이 쉬지 않고 땀 흘리는 많은 분들의 노고 덕분에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팀 총괄 책임자인 미셸 난단(Michele Nandan)은 "악천후 속에서도 한 대의 차량도 이탈 없이 레이스를 마무리하며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happyyjb@naver.com
  • 2018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모닝 챌린지레이스’ 신설
    모터스포츠 2018-02-12 13:31:3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기아자동차는 오는 4월 개막하는 ‘2018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에 ‘모닝 챌린지레이스’가 새롭게 추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 이하 KSF)’은 전문 드라이버를꿈꾸는 국내·외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에게 원메이크 레이스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대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다. 기아차는 그 동안 누구나 부담 없이 출전할 수 있는 경차급 레이스에 대한 드라이버들의 요구가 끊이지 않아 온 점을 감안, KSF와의 협의를 거쳐 이번 2018 KSF 부터 ‘모닝 챌린지레이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모닝 챌린지레이스’는 1.0 가솔린 MPI 엔진과 수동변속기를 동일하게 장착한 모닝 차량만 참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형태로 진행되며, 오는 4월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5개 라운드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기아차는 이번 ‘모닝 챌린지레이스’ 신설을 기념하고 많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2월 중순 경에 진행될 KSF의 참가자 모집에 지원한 드라이버 중 선착순 40명에게 차량가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국내 레이스 중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클래스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차량에는 일반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수준의 레이스 튜닝이 적용돼 차량을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모터스포츠 입문을 꿈꾸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는 이번 ‘모닝 챌린지레이스’ 신설을 통해 모닝의 우수한 상품성, 안전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경차급 레이싱을 통한 모터스포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i30N TCR 쇼케이스, Kmsa 2018 시즌 출정 완료
    모터스포츠 2017-12-30 04:40:25
    Kmsa, i30N TCR로 2018 시즌 슈퍼레이스 GT1과 TCR코리아 참가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국내 모터스포츠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게 될 현대 i30N TCR 경주차량이 아시아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모터스포츠를 제시하라면 당연히 투어링카레이스(이하 TCR)라고 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물론 시트로엥과 폭스바겐 등도 TCR 레이스카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흐름 속에서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도 TCR에 대한 이야기가 지난해부터 제시됐고, 현대 i30N TCR 버전이 핵심 모델로 거론됐다. 그리고 첫 번째 차량이 29일 KMSA(대표 최정원)에 의해 쇼케이스를 갖고 차량에 대한 스펙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쇼케이스를 진행한 고성능 i30N TCR 모델은 고객에게 인도된 첫 번째 모델이기도 해 이번 행사는 의미가 크다. 이에 앞서 KMSA 최정원 대표는 지난 12월 11일 독일 알제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을 베이스 한 트랙용 레이스카 i30N TCR 모델을 인수받았다. 커스터머 레이싱카로는 현대자동차모터스포츠그룹이 공개한 i20 R5에 이은 두 번째 모델로 서킷 레이스를 위한 전용 라인업이기도 하다. 이번에 쇼케이스를 가진 현대 i30N TCR은 고성능차인 i30N을 기반으로 TCR 대회를 위해 개발된 경주용 자동차로 차체 크기는 전장 4,550mm, 전폭 1,950mm 이며, 휠베이스는 2,650mm에 차체 최저 중량은 1,285kg이다. 최고출력 350마력(6,600rpm), 최대토크 460Nm(3,200rpm)의 2.0리터 터보엔진과 6단 시퀀셜 변속기 및 패들 시프트가 탑재됐다. TCR 규정에 최적화 된 롤케이지, 샤벨트 레이스 시트, 6점식 안전벨트 등의 안전장비가 적용됐다. i30N TCR은 현대모터스포츠그룹에서 새롭게 구성된 섀시 등이 접목돼 전문 레이스카임을 제시하고 있다. 서스펜션은 조절식으로 맥퍼슨 스트럿(프런트)과 4암 멀티링크(리어)가 세팅됐으며, 브레이크 시스템은 현대모터스포츠 브랜드 브렘보 6피스톤 캘리퍼와 380mm 디스크(프런트), 2피스톤 캘리퍼와 278mm 디스크가 고성능 모델의 제동 안전성을 갖췄다. 현대 i30N TCR의 차량가격은 한화로 1억 6,500만원(12만8,000유로)이며, 고객인도가 되기 전 올해 TCR 인터내셔널 중국/두바이, TCR 유럽리그에서 압도적인 차량의 성능을 뒷받침으로 첫 출전 대회 우승과 함께 상위권 성적을 보여주면서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현대 i30N TCR 쇼케이스를 진행한 KMSA 모터스포츠 최정원 대표는 “현대 모터스포츠 그룹에서 처음으로 만든 트랙용 경주차를 첫 번째로 구매할 수 있었던 것도 행운이었다”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같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해 공식 테스트에 앞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정원 대표는 ‘i30 TCR 모델로 국내 모터스포츠 중 프로경기인 슈퍼레이스 GT1 클래스 출전을 진행해 경쟁을 펼치게 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진행되는 TCR 코리아에도 출전해 경쟁을 펼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으며, 1월부터 본격적인 테스트를 진행해 타이어 등을 조율하게 된다”고 했다. happyyjb@naver.com